일반물리학 정전기실험 결과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21.07.07
- 최종 저작일
-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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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목적
2. 이론
3. 실험방법
4. DATA
5. 계산 및 오차 분석
본문내용
1. 목적
털가죽, 명주, 플라스틱, 에보나이트, 유리의 대전열을 비교하고 정전기적 현상을 관찰할 수 있다. 검전기 실험도구를 통해서 대전체에 대전된 전하의 종류를 확인할 수 있다.
2. 이론
- 대전
원자는 중심에 (+)전하를 띤 핵과 주위에 (-)전하를 띤 전자가 분포하고, 두 전하량이 보통의 경우 평형상태에 있게 된다. 여기에 외부에서 힘을 가하면 전자는 잘 움직여 다른 물체로 이동하게 되고, 전하의 불균형을 이루게 되어 전기를 띠는 물체가 된다. 이때 전자가 이탈된 물체는 전체적으로 (+)전기를 띠게 되어 (+)로 대전되었다고 하고, 전자를 얻어서 (-)전기를 띤 물체를 (-)로 대전되었다라고 일컫는다.
- 대전열
물체를 마찰시킬 때 양전기와 음전기를 띠는 물질을 순서대로 나열한 것으로, 그 순서는 다음과 같다. (+)털가죽 ― 상아 ― 유리 ― 명주 ― 나무 ― 셀룰로이드 ― 에보나이트(-)
- 검전기
정전기 유도를 이용하여 물체의 대전 상태를 알아내는 데 이용하는 도구이다. 금속판에 대전체를 가까이 하면 정전기 유도 현상에 의해 금속판과 금속박이 전하를 띠면서 금속박이 벌어진다. 금속판은 대전체와 다른 종류의 전하로 대전 (대전체와 가까운 쪽)되고, 금속박은 대전체와 같은 종류의 전하로 대전 (대전체와 먼 쪽)로 대전된다.
- 검전기로 알 수 있는 것
1) 물체의 대전 여부
검전기의 금속판에 대전되지 않은 물체를 가까이 하면 금속박이 움직이지 않고, 금속판에 대전체를 가까이 하면 금속박이 벌어진다.
2) 물체에 대전된 전하의 양 비교
검전기의 금속판에 가까이 한 대전체가 띤 전하의 양이 많을수록 금속박이 많이 벌어진다.
3) 물체에 대전된 전하의 종류
검전기와 같은 전하를 띤 대전체를 가까이 하면 금속박이 더 벌어지고, 다른 전하를 띤 대전체를 가까이 하면 금속박이 오므라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