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잇 인 파리 영상분석 조명 효과 캐릭터 효과(A+)
- 최초 등록일
- 2021.06.02
- 최종 저작일
- 2020.08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4,0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미드나잇 인 파리 영상분석 조명 효과 캐릭터 효과(A+)"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 오프닝 몽타주
파리의 모습들을 몽타주로 보여줌 —> 낭만적인 파리
—> 앞으로 벌어질 사건의 배경의 묘사, 화려하고 아름다운 파리의 분위기 /모습들을 통해 첫 씬에서 약혼녀 ‘이네즈’가 하는 말 처럼 주인공 ‘길’이 파리에 대해 갖고 있는 환상을 대변해 주기도 한다.
# 처음 가족 씬 / 폴의 등장 씬 (거의 1분 동안 끊지않고 네명의 대화)
롱테이크 —> 한 대사의 길이와 컷의 길이 김
요즘 상업적인 영화들과 다르게 컷의 흐름이 느림
=> 연극적인 무대화 ( 주인공들이 카메라 동선에 따라 프레이밍 배치)
@ 현재 <—> 과거의 컷의 흐름 => 주인공 ‘길’이 느끼는 체감 대변
현재: 컷의 흐름이 느림
과거 : 컷의 흐름이 빠름
롱테이크
카메라의 팔로우
네명의 대화에서 컷의 느린 흐름처럼 주인공 ‘길’은 그 공간과 대화가 지루하다는 것을 표현함
우디앨런 —> 컷의 전환은 정말 씬의 전환일때 (장소의 이동) 사용함
@@@ 영화의 영상적인 컷의 느낌이 아니라 마치 연극의 한 막이 끝나는 효과/느낌을 준다
한 씬의 정리(마무리)와 한씬의 시작을 ‘컷’으로 나타내는 느낌을 받았다
약혼녀 ‘이네즈’의 대사 , ‘길’의 대답
—> 앞으로 일어날 일의 복선을 의미함
ex) 과거의 사는 사람들 , 1920년대 비오는 파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