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문제내기 (참고문헌, 관련내용, 풀이 포함) 8문제
- 최초 등록일
- 2021.05.25
- 최종 저작일
- 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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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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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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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화상 후 첫 48시간 이내의 수분과 전해질의 변화로 옳은 것은?
① 저칼륨혈증이 나타난다.
② 혈액의 농도가 진해진다.
③ 소변 배설량이 증가한다.
④ 고나트륨혈증이 나타난다.
⑤ 손상된 모세혈관을 통한 혈장의 손실이 있다.
▶ 풀이
① 세포가 파괴되어 세포외액으로 칼륨이 유출된다. ⇒ 고칼륨혈증
④ 나트륨은 세포 내로 유입한다. ⇒ 저나트륨혈증
※ 참고문헌: 14주차 강의 자료_ 화상환자 간호 : 화상의 병태생리. 필통성인간호학 1 p28
▶ 관련 내용
- 수분과 전해질 이동
· 일차적인 혈관 수축 후 화상 주위 혈관이완, 모세혈관 투과성 증가 → 수포, 부종, 체액 상 실 → 혈액량, 신혈류량, 사구체여과율, 정맥귀환량, 심박출량 감소 → 저혈량성 쇼크, 핍뇨
· 세포가 파괴되어 세포외액으로 칼륨유출(고칼륨혈증),
나트륨은 세포 내로 유입(저나트륨혈증)
· 체액상실은 손상 후 처음 12시간 내에 가장 흔히 일어나 24~36시간까지 지속가능
· 수액보충이 지연되거나 부적절한 혈액량 감소가 진행되면 급성신부전 초래
· 좁은 3도보다 넓은 2도가 더 위험한 이유: 수분/전해질 소실 많음
- 체액의 재이동
· 화상 후 24~36시간이 지나면 염증성 반응이 서서히 가라앉고 모세혈관에서 혈장이 새어 나가는 현상이 중단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 체액이 혈관 내로 되돌아오면 체액과 전해질 균형이 회복, 신장의 혈류가 증가하여 요 형 성과 이뇨가 증진, 정상체중 회복
· 며칠, 몇 주 이내에 수분이 혈류로 재이동, 소변량 증가, 저나트륨혈증, 저칼륨혈증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