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통속연의 第五十二回 守安慶仗劍戮叛奴 下南昌發兵征首逆
- 최초 등록일
- 2021.05.24
- 최종 저작일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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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통속연의 第五十二回 守安慶仗劍戮叛奴 下南昌發兵征首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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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第五十二回 守安慶仗劍戮叛奴 下南昌發兵征首逆
제오십이회 수안경장검륙반노 하남창발병정수역
명사통속연의 52회 왕수인은 안경을 수비해 검을 가지고 반란 수괴를 죽이고 남창을 함락해 병사를 출발해 수괴를 정벌하다.
却說王守仁到了臨江, 與知府戴德孺接談, 德孺向守仁問計, 守仁道:“是處地瀕大江, 且與省會甚近, 易攻難守, 不若速趨吉安, 還可整頓防務, 抵禦叛賊。”
각설왕수인도료임강 여지부대덕유접담 덕유향수인문계 수인도 시처지빈대강 차여성회심근 이공난수 불약속추길안 환가정돈방무 저어반적
接談 :서로 말을 주고받음. 접어(接語
吉安, Ji’an:장시성 중서부의 도시로, 감강에 禾水가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한다. 한 당시대 노릉현 옛터이며 명 청시대에는 길안부의 부치府治였다. 송 원시대에 天目 白磁로 유영한 길주요(窯)의 가마터가 있었다.
각설하고 왕수인이 임강에 도달해 지부 대덕유와 접어하니 대덕유가 왕수인에게 계책을 물으니 왕수인이 말했다. “이 곳은 장강 물가로 성회와 매우 가까워 공격이 쉽고 수비가 어려워 차라리 빨리 길안에 가서 다시 방비임무를 정돈해 반란 적을 막겠소.”
德孺又問道:“我公曉暢軍機, 料敵如神, 今日宸濠擧兵, 應趨何向?”
덕유우문도 아공효창군기 료적여신 금일신호거병 응추하향
*晓畅[xiǎochàng]1정통하다. 환히 꿰뚫다. 통달하다.2(문장이) 명쾌하고 매끄럽다.
대덕유가 또 물었다. “나는 공이 군기를 깨달아 귀신처럼 적을 헤아림을 아니 오늘 주신호의 거병은 어느 방향을 향하겠습니까?”
守仁道:“爲宸濠計, 恰有上中下三策:若他直趨京師, 出其不意, 最是上策。否則徑詣南京, 大江南北, 亦必受害, 雖非上策, 也是中策。如或專據南昌, 不越雷池一步, 便是下策。他日王師齊集, 四面夾攻, 便如甕中捉鱉, 束手成擒了。”
수인도 위신호계 흡유삼중하삼책 약타직추경사 출기불의 최시상책 부즉경예남경 대강남북 역필수해 수비상책 야시중책 여혹전거남창 불월뇌지일보 변시하책 타일왕사제집 사면협공 변여옹중착오 속수성금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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