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설교문, 그리스도 중심적 설교
- 최초 등록일
- 2021.05.09
- 최종 저작일
- 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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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룻기 설교문, 그리스도 중심적 설교"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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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어두운 세상에 한줄기 빛 룻기 1장 1-5절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눈물의 시간 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연초만 해도 백신의 기대와 희망이 있어서 길지 않은 시점에 마스크를 벗고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대했는데 백신 공급이 조금씩 딜레이가 되고 있습니다.
이게 참 언제 끝날지만 우리가 안다면 만약 2달이 지나면 끝난다면 악착같이 버틸텐데 기한을 알 수 없음에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인간의 무능함을 전염병 앞에서 직면하게 됩니다.
주변에 오랫동안 자리를 지켰던 자영업자들이 문을 닫고 성도들이 알바하며, 택배하며 버티는 모습을 볼 때 안타까운 마음이여서 기도할 때 한번 더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코로나 19의 상황에도 섭리 가운데 함께하시는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의 상황이 참으로 어렵고 어두운 상황입니다. 룻기의 배경이 되는 구절이 1절에 나옵니다.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거류하였는데
오늘 본문은 룻기의 말씀입니다. 그 중에 룻기의 배경이 되는 부분입니다.
사사가 치리하던 때에 사시대입니다. 우리가 사사시대는 익히 들어서 잘 아는 시대입니다. 싸이클이 있죠. 죄악, 회개, 사사(평온) 다시 죄악
사사는 왕이 아니었지만 왕의 역할을 감당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왕과 큰 차이가 있다면 왕은 대대로 왕이 되지만 사사는 대대로 사사가 되지 않고 하나님이 세운 사람만 사사가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독특한 시대 > 사사시대는 시대가 지날수록 더욱 어두워져 갑니다.
이를 통해 인간의 사악함, 처참함, 비참함을 보여줍니다.
사사시대는 주인이 없는 시대입니다. 자기 뜻에 맞는 사람들이 모이면 그게 주인이 되는거죠. 사사시대를 극멸하게 보여주는 사건이
레위인 첩 사건입니다.
사사기 19장입니다. 레위인에게 첩이 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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