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적외선 분석자료
- 최초 등록일
- 2021.05.07
- 최종 저작일
- 2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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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LED는 1962년 GE(닉 홀리낙)가 최초 개발, 1999년 NASA 우주선에서 본격 적용되었다.
• 근적외선은 붉은 색을 띄는 짧은 파장으로 피부 진피층(6~10mm)까지 직진으로 침투한다.
• 근적외선을 피부나 근육에 쪼이면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이 촉진되어 3배정도 빨리 성장한다. (미국 FDA가 근적외선 치료를 승인한 이후 근적외선의 사용이 보편화되었다.)
• 여드름 치료에는 415nm 정도의 청색파장(살균+향균)을 쏘인다. 단 각막에는 위험하다.
• 415nm 청색(보통 1mm이하 투과됨), 514nm 적색(보통 2mm 이하 투과됨), 660nm 적색(보통 6mm 이하 투과됨), 그리고 850 ~ 1,000nm 적색(보통 10mm 이하 투과), 그러나 실험결과 850nm 적색 근적외선의 경우 최대 40mm까지 투과가 보고되었다.
• 근적외선은 눈에 보이지 않으나 적외선카메라로 촬영하면 확인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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