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양간호학 선행학습
- 최초 등록일
- 2021.05.01
- 최종 저작일
- 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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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종양간호학 선행학습"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종양에 대한 이해
1)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의 비교
2) 종양의 등급(Grade)
3) 종양의 병기(Stage)
2. 종양의 진단적 검사
1) 종양표지자 검사(Tumor makrer)
3. 암성 통증 관리
1) 암성통증의 특징
2) 통증의 종류
3) 통증조절 약물
4. 종양치료 및 관리
1) 수술요법 (surgical intervetion)
2) 항암화학요법( cancer chemotheraphy)
3) 방사선요법 (radiation therapy :RTx)
4) 면역요법
본문내용
3. 암성 통증 관리
1) 암성통증의 특징
* 침해수용성 통증
-체성통: 피부, 근육 및 뼈의 통증으로, 통증부위가 국한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통증의 성격은 ‘날카로우면서 쑤시는 듯’, ‘눌리는 듯’ 이고, 진통제에 대한 반응이 좋은 편이다.
-내장통: 흉부나 복부의 장기에 암이 침윤되었을 때 발생하며, 주로 압박과 팽창에 의한 통증.
통증부위가 모호하고 ‘지속적으로 조이거나 욱신거리는’, ‘찌르는 듯, 쑤시는 듯’ 이고,
주로 진행성 간암, 췌장암에서 나타난다.
*신경병증 통증: 종양의 말초신경이나 척수침윤에 의해 나타남.
말초신경이 손상될 경우 해당 신경의 지배부위에 통증이 나타난다.
통증은 발작적으로 나타나나고,
‘칼로 벤 듯’, ‘톡톡 쏘는 듯’, ‘타는 듯’ 하다.
무감각과 허약이 동반될 수 있다.
마약성 진통제를 복용하였지만, 효과가 없는 경우 신경병증 통증을 의심한다.
2) 통증의 종류
통증은 다양한 형태로 분류가 이루어지지만, 통증기간에 따른 유형이 가장 일반적이다.
- 급성통증: 보통 3개월 미만으로보며, 보통 신체 조직의 손상 신호이다.
심한 통증이 짧게 나타나고, 손상이 치유되면 사라진다.
따라서 치료는 원인제거에 초점을 둔다
- 만성통증: 3~6개월 이상 지속되는 통증으로, 암이 진행될수록 통증이 심해진다.
통증범위는 경한 정도에서 중증까지 다양하다. 원인은 다양하다.
- 돌발성 통증: 평상시의 통증을 넘어 일시적으로 악화된 통증으로,
만성 통증이 있어서 규칙적으로 적정량의 토증 조절약을 복용 중에도 나타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