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플랜맨, 비버 영화에서 나온 정신간호개념지도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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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영화 플랜맨 – 불안강박
2. 영화: 조커 – 조현병 스펙트럼 장애
3. 영화: 비버 – 우울 장애

본문내용

임상 상황: “이건 계획에 없었어요, 이건 계획에 없었어요, 이건 계획에 없었습니다... ” 라고 하며 몸을 가만히 있지 못함.
“뭐, 뭐하는 거예요! 더러운 게 아니라, 위험한 거예요! 길 고양이는, 기생충, 톡소플라즈마에 걸리면, 뇌수막염... 망막 변성...! 심하면 실명될 수도 있어요!”
“저는 모든 일에 계획을 세우고 알람을 맞춥니다. 그게 이상한가요? 성실한 것이지.”
“저는 계획 없이 누군가와 대화하지 않아요. 오로지 계획된 일만 하죠.”
“저는 다른 사람과 접촉하거나, 다른 사람의 물건은 절대 만지지 않아요. 제가 오염될 것 같은 느낌 때문이죠.”
“엄마, 미안해요. 엄마... 나, 나 이제 손톱도 깨끗이 자르고, 옷에 뭐 안 묻히고, 드러운 것도 안 만지고, 책상 정리도 잘 할게요... 엄마 말도 잘 듣고, 엄마, 엄마... 시키는 것도 내가 다 잘 할 테니까, 엄마... 그러니까......”

증상 징후
ㅁ 자신 때문에 모든 일이 초래된 것으로 생각함.
자신이 한 행동(어머니와 떨어지기 싫은 마음에 일부러 방송에서 아는 것도 답과 다르게 대답하였던 것) 때문에 어머니가 비난받는다고 생각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