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농 복희씨 한자 음, 해석
- 최초 등록일
- 2021.04.25
- 최종 저작일
- 2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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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농 복희씨 한자 음& 해석"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伏羲, 神農, 黃帝(『古今醫統大全』 明·徐春甫(1))
본문내용
太昊伏羲氏: 伏羲氏는 以木德王하니 風性이요 蛇首人身이라 生有聖德하야
태호복희씨: 복희씨 이목덕왕 풍성 사수인신 생유성덕
태호복희씨: 복희씨는 목의 덕으로서 왕이니 성질은 풍이오. 머리는 뱀이고 몸은 사람과 같아 태어나면서부터 성덕이며
象日月之明이라 故로 曰太昊라 母居於華胥之渚라가 履巨人迹하야
상일월지명 고 왈태호 모거어화서지저 리거인적
해와 달의 밝음을 상징했다. 고로 이를 태호라고 한다. 어미니는 화서의 물가에 살았는데 거인의 발자국을 밟아
因始有姙하야 生帝하니 都于陳이라
인시유임 생제 도우진
처음으로 임신을 하여 임금을 낳았으니 진에 도읍을 정했다.
其理天下也에 仰觀象于天하고 俯觀法于地하며
기리천하야 앙관상우천 부관법우지
복희가 천하를 다스림에 우러러서 하늘을 바라 보았고 구부려서 땅의 법의 이치를 보았다.
中觀萬物于人(事)하고 鳥獸之文과 與地之宜하며
중관만물우인 조수지문 여지지의
가운데로서는 사람의 만물을 살피고 새와 짐승의 흔적과 땅의 맞당함을 보았다.
近取諸(=之於에)身하고 遠取諸物하야 始畵(劃)八卦하야 以通神明之德하고
근취제신 원취제물 시화(획)팔괘 이통신명지덕
가까이로는 몸에서 취하고 멀리서는 만물에서 취하여 처음으로 팔괘를 그었다. 그리하여 신명의 덕에 통달하셨고
以類萬物之情이라 造書契하야 以代結繩之政이라
이류만물지정 조서계 이대결승지정
그것으로 만물의 정황을 모으셨다. 서계를 세우고 결승으로서 정치를 대신하였다.
作(二十七絃之琴 三十六絃之瑟)하야 以修身理性하야 反其天眞이라
작(이십칠현지금 삼십육현지슬) 이수신이성 반기천진
몸의 본성의 이치를 세워 이것이 하늘이 준 참된 모습이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