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개론]간호인으로 비전세우기_생애 목표와 간호관 세우기
- 최초 등록일
- 2021.02.25
- 최종 저작일
-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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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늦은 나이에 대학을 다시 들어간 20학번 대학생입니다.
해당 자료는 2020년도에 저의 1학년 전공교과목이었던 '간호학개론' 과제로 제출한 레포트 입니다.
'간호인으로의 비전세우기'라는 주제의 레포트로 간호사를 꿈꾸는 새내기 대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나 간호사를 꿈꾸는 남학생들에게는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해당 자료는 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참고 문헌이 따로 없음을 알립니다.
목차
1. 인생의 목표는 무엇인가?
1) 건강관리
2) 철저한 학업 관리와 공부의 습관
3) 눈앞의 현실 직시
2. 학업목표
1) 강의 내용 정리하기
2) 마음 다잡기
3) 무리하지 않기
3. 대인관계
1) 낯가림 없애기
2) 상대의 시선을 피하지 않기
3) '말' 수 줄이기
4. 재학 기간 동안의 목표
1) 본분에 충실하기
2) 먼 미래보다는 당장의 앞을 바라보기
3) 초심을 잃지 않기
5. 나의 간호관
1) 역량을 갖춘 간호사
2) 회피하지 않는 간호사
3) 초심을 지키는 간호사
4) 자신을 사랑하는 간호사
6. 느낀점
본문내용
저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카페와 경양식을 같이하는 저만의 매장 운영이 인생의 목표였습니다. 당시의 저는 커피와 요리에 관심이 많아 양식 요리사를 꿈꾸며 호텔외식조리학을 전공했었습니다. 하지만 군대를 다녀오며 그동안 가지고 있던 생각과 가치관이 크게 바뀌며 제 꿈에 대한 목표가 흔들렸습니다. 당장의 상황을 반전시킬 방법이 없었던 저는 흐려진 꿈을 다시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꿈이라고 할 수 없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은 힘만 소모시켰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과 오랜 상의를 통해, 제가 가지고 있던 직업을 내려두고 새로운 꿈을 향해 대학을 다시 다니기로 결정했습니다. 새로운 꿈에 대한 기준은 제가 하고 싶은 일,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직업을 고르는 것을 기본 전제로 두었지만, 1차원적으로 제 가족들에게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직업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고심 끝에 저는 간호사가 되기로 결심하여 ㅇㅇ대학교에 진학했습니다.
지금의 제 목표는 앞으로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여기서 후회하지 않는 삶은 과거의 업보가 미래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제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새로운 대학생활을 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학생활을 하며 ‘제가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많은 생각을 했고 그중, 크게 세 가지 정도로 나눠보았습니다.
1. 건강관리
힘든 학업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체력과 정신력이 반드시 받쳐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졸업 후 간호 현장에서 업무의 무게를 버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래서 평소 잘 하지 않았던 운동을 꾸준히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건강관리를 위한 계획은 기숙사 생활이 익숙해진 뒤 바로 실천으로 옮겼습니다. 매일 스트레칭과 가벼운 근력운동을 한 뒤, 기숙사를 기준으로 8.6km 구보를 실시하며 체력을 기르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