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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흔히 틀리기 쉬운 우리말 121개를 정선했습니다.
문장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다음 맞춤법에 맞는 것을 택하시오. 또는 틀린 곳에 밑줄을 긋고 바르게 고치시오.
2. 참고
3. 틀리기 쉬운 우리말 문제 해답
본문내용
다음 맞춤법에 맞는 것을 택하시오. 또는 틀린 곳에 밑줄을 긋고 바르게 고치시오.
1. 아기가 책을 (거꾸로, 꺼꾸로) 보고 있다.
2. 소가 (언덕배기, 언덕빼기)에서 놀고 있다.
3. 그는 항상 자장면을 (곱배기, 곱빼기)로 시켜 먹는다.
4. (딱다구리, 딱따구리)가 쉴 새 없이 나무를 쪼고 있다.
5. 땀은 (짭잘한, 짭짤한) 맛이 난다.
6. 취나물은 맛이 (쌉살하다, 쌉쌀하다).
7. 기분이 (씁슬하다, 씁쓸하다).
8. 허생원은 동이를 마구 (닥달했다, 닥딸했다, 닦달했다, 닦딸했다).
9. (객적은, 객쩍은) 소리 그만해라.
10. 그의 (멋적어, 멋쩍어) 하는 표정이 인상적이었다.
11. 오늘은 (페품, 폐품)을 내는 날이다.
12. 점심으로 (육개장, 육게장, 육걔장, 육계장)을 먹었다.
13. (금새, 금세) 날이 어두워졌다.
14. 뱁새가 황새 따르려면 (가랑이, 가랭이)가 찢어진다.
15. 쉽게 끓는 (남비, 냄비)가 쉽게 식는다.
* 개구쟁이, 겁쟁이, 난쟁이, 소금쟁이, 풍각쟁이, 고쟁이, 자선냄비, 시골내기, 신출내기, 풋내기
* 미장이, 손잡이, 앞잡이, 오라비, 나무라다, 만날,
* 깍쟁이(남에게는 인색하고, 자기 이익에는 밝은 사람)
깍정이(열매의 밑을 싸고 있는 조그만 종지 모양의 받침) : 도토리 ~
* 케케묵다.
16. 겨울에는 빙판에서 넘어지기 쉽상이다.
17. 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기 마련이다.
18. 김건모의 핑게라는 노래가 있다.
<중 략>
참고
* 윗층→위층, 잇점(利點)→이점, 햇님→해님, 옛부터→예부터, 뒷편→뒤편, 댓가→대가, 머릿말→머리말, 숫나사→수나사, 숫놈→수놈, 숫소→수소, 촛점→초점
* 오랫만에→오랜만에, 웃통→위통, 이맛배기→이마빼기, 지겟군→지게꾼, 귓대기→귀때기, 뒷굼치→뒤꿈치, 오랜동안→오랫동안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