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씨의안, 명의잡저, 속의론, 천식 창만 음식과상.hwp

목차

없음

본문내용

欽定四庫全書
흠정사고전서　　
薛氏醫案卷二十二
설씨의안 22권　　
明　薛已　訂 明醫雜著
명나라 설기 교정 명의잡저

續醫論
속의론

喘脹
숨차고 창만

喘與脹二症相因, 必皆小便不利, 喘則必生脹, 脹則必生喘, 但要識得標本先後。
숨참과 창만 2증상이 서로 원인이 되며 반드시 모두 소변이 불리하고 숨차면 반드시 창만이 생기고, 창만은 반드시 숨참이 생기니 단지 표본과 선후를 알아야만 한다.
先喘而後脹者主於肺, 先脹而後喘者主於脾, 何則？
먼저 숨찬 뒤에 창만하면 폐에서 주관하고 먼저 창만한 뒤에 숨차면 비에서 주관함은 어떤 원칙인가?
肺金司降, 外主皮毛。
폐금은 하강을 맡고 외부로 피모를 주관한다.
經曰：肺朝百脈, 通調水道, 下輸膀胱。
*《素问·经脉别论》
황제내경에서 말하길 폐는 모든 맥을 조회하고 수도를 소통 조절하고 아래로 방광에 수송한다.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 의가류 31 설씨의안 명의잡저, 명나라 설기, 대성문화사, 페이지 499-502
www.upaper.net/homeosta
https://steemit.com/@imagediet
https://www.youtube.com/user/homeost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