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건축과 타 분야의 예술과의 상관성에 관한 리포트(디테일하게 적음)(건축의장론 95점 A+)"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intro
2. 건축과 현대패션
3. 건축과 음악
4. 건축과 무용
본문내용
#intro_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건축은 많지만 건축가가 없다. 그 원인 중 하나가 건축과 타 분야의 예술과 관계의 노력이 부족해서 그렇지 않나 생각이 든다. 그렇기에 타 분야의 예술을 알아보는 이 시간이 매우 유익하다고 느껴진다. 앞으로 설명할 내용은 ‘예술(기예와 학술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라는 포괄적인 것에 대해 검색한 자료내용과 개인적인 생각으로 서술하였다. 시작한다.
1. 건축과 현대패션
(해체주의 건축이론을 현대 패션에 접목시켜 건축의 구성형식으로서의 해체주의 패션을 살펴보고자 함.)
‘해체’는 조립과 분해, 또는 풀어헤침 그리고 건설에 반하여 파괴를 지칭하는 행위와 직결되어 있어 긍적으로 해석하기 보다는 부정적인 힘과 관련있어 보인다.
‘해체주의’는 뭘까? 기존의 정의와 개념을 해체해 나가자는 철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1960년대 중반부터 나타난 1966년 자크 데리다(jacques Derruda)의 해체이론에 의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한국에서 해체주의라는 용어가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1987년 한불 전시회에서 베르나르 츄미(Bernard Tschumi)에 의해 ‘라 빌레트 공원 계획이 소개된 이후 ’신구성주의‘라는 용어가 사용되면서 부터이다.
니체 – 하이데거 – 데리다 의 계보로 이어지는 해체주의는 탈이성주의의 환상을 파괴하고 있으며, 특히 데리다는 니체의 이론을 전수하지만 그의 심미주의 측면보다는 해체적 측면을 강조하고 있다.
무엇인가 조형하는 행위는 근본 바탕을 풀어헤침으로써 가능한 것이며, 기존의 바탕을 그대로 답습하는 관습적 행위는 진정한 창조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해체라는 용어가 단지 파괴라는 부정적인 면을 넘어 긍정적으로 표현되는 이유이다. 이렇듯 해체는 단순히 파괴하고 떼어 내는 행위만이 아니라 유지할 수 있는 힘까지 내포하며, 이로서 창조는 해체에 있다고 볼 수 있다.
해체주의 특징은 절충주의, 탈형식주의, 콜라주 개념 등 3가지가 있다.
참고 자료
blog.naver.com/alsldi1117 패션디자인
세종대학교 대학원 의상전공 김혜정, 해체주의 건축양식과 현대패션의 관계에 관한 연구
정현숙, 패셔넹 표현된 포스트모더니즘 연구, 숙명여자대학교 박사학위논문
사진 blog.daum.net/noumajiji 해체주의 건축가
이광래 편, 해체주의란 무엇인가, 교보문고
김형효, 데리다의 해체철학, 민음사
김민수, 모던디자인 비평, 안그라픽스
사진 blog.daum.net/noumajiji 해체주의 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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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 Holl, Steven Holl, zurich ; Artemis Verlags AG, 1993, p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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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훈, 건축과 음악, 공간건축
이순열, 건축과 무용의 비상, 무용평론가
사진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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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전통문화. 투어페이퍼
한컴오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