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RD case study, CKD, 케이스 스터디
- 최초 등록일
- 2020.10.22
- 최종 저작일
- 2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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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SRD case study, CKD, 케이스 스터디"에 대한 내용입니다.
간호진단 3개, 간호과정 3개
목차
1. 서론
2. 문헌고찰
3. 연구기간 및 방법
4. 간호과정
5. 결론
6.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신장이 제 기능을 못해 우리 몸에 노폐물이 쌓이게 되는 신장병 환자가 생각보다 훨씬 많다는 것을 병원에 와서 실습을 하며 알게 되었다. 특히 말기 신부전 환자가 당뇨나 심장질환까지 있을 경우 몸에 제대로 기능하는 곳이 없을 정도로 전신적으로 증상이 나타난다. 실제로 고혈압과 당뇨병이 주된 신부전의 원인이며, 당뇨병이 38.5%로 가장 높았고, 고혈압이 17%로 그 뒤를 이었다. 말기신부전증으로 갔을 경우에는 이식 외에는 완치가 불가능하다.
말기신부전증에서는 관리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특히 신장은 양쪽에 두 개가 있으니 심장이나 다른 질환보다 단순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지식부족이 만성신부전으로 질병을 더 키우게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지식부족을 교육하기 위한 간호가 필요하다. 또한 신장병으로 투석을 하게 될 경우 자가 관리와 식이요법이 중요한데,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식생활을 제어하기란 매우 어렵다. 그러므로 간호사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ESRD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2. 문헌고찰
1) 개념
만성 콩팥병(CKD)은 ‘토리여과량(GFR)에 의해 콩팥기능의 저하가 나타나거나, 콩팥장애를 시사하는 소견이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병태’ 전체를 파악하는 개념으로, 종래의 「만성 콩팥기능상실(CRF)」의 개념도 여기에(CKD stage 3~5) 포함된다.
소변이상에서는 혈뇨 단독보다는 단백뇨 또는 단백뇨+혈뇨 쪽이 말기 콩팥기능상실(ESRD)로 이행되거나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따라서 일상진료에서는 단백뇨와 토리여과량이 만성 콩팥병의 진단에 있어 중요하다.
* CKD의 진단기준은 다음과 같다.
① 콩팥기능의 감소가 없어도 소변소견, 영상진단, 혈액소견, 병리소견에서 콩팥장애의 존재를 시사하는 소견이 3개월 이상 지속된다(콩팥손상의 증거가 있는 경우).
② GFR < 60mL / 분 / 1.73m2가 3개월 이상 지속된다.
①, ② 중 하나 또는 양쪽 모두를 충족시키는 경우에 CKD라고 진단한다.
참고 자료
김금순 외(2012). 성인간호학2. 수문사. 1560~1581
정담 편집부(2013). 해부 병태생리로 이해하는 SIM 통합내과학 5 : 신장. 정담. 10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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