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학케이스, 바르톨린선 낭종, 간호진단2개, 부인과, 급성통증, 피부손상, 참고문헌 있음
- 최초 등록일
- 2020.09.06
- 최종 저작일
-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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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성간호학케이스, 바르톨린선 낭종, 간호진단2개, 부인과, 급성통증, 피부손상"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문헌고찰
1. 원인
2. 증상
3. 진단
4. 치료
Ⅱ. 대상자 자료수집
1. 간호력
2. 건강검진
3. 치료계획과 치료방법
4. 수술 후 간호
III. 간호과정
본문내용
Rt. vulvar bartholin gl. adscess(바르톨린선의 농양)
1. 원인
- 액체를 분비하는 샘은 관이 있는데 그것이 막혀버리는 경우(바르톨린 샘이 막힌 경우)
- 크면 치료하기도 하지만 1-2 cm 정도라면 그냥 지내기도 하지만, 그러다가 염증이 생기면 고름이 차게 되고 이를 바르톨린 농양 이라고 합니다.
- 바르톨린 샘은 양쪽에 있지만 바르톨린 낭종, 농양은 보통 한쪽에 생기며, 양쪽에 동시에 생기는 경우는 드뭅니다.
2. 증상
- 바르톨린 관이 막혀 낭종이 생기면 혹으로 인해 다소 불편감은 있지만 통증은 없습니다.
- 작은 크기의 낭종은 일상생활에 별 지장이 없을 수도 있지만, 낭종이 커지면 걸을때나 앉을 때, 부부관계 할 때 불편감을 호소합니다.
- 염증이 생겨 농양이 생기면 심한 통증이 옵니다. 갑자기 붓게 됩니다.
- 불과 몇 시간전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혹이 갑자기 커지면서 통증이 밀려옵니다.
- 진행이 아주 빠릅니다. 심하면 열도 납니다.
- 앉을 수도 없고 걷기도 힘들어집니다.
- 걸을 수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수술하라고 하면 대부분 군말 없이 합니다.
- 수술을 고민하거나 망설일 여유조차 없이 아픕니다.
3. 진단
- 육안으로 보입니다.
- 초음파 등을 할 수도 있지만 진찰도 없이 눈으로만 보고 바로 진단 가능합니다.
- 통증 때문에 질경을 넣기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4. 치료
1. 바로톨린 낭종 조대술을 합니다. (조대술이 가장 일반적이다.)
- 국소 마취하고 약 10 분정도 걸리는 간단한 수술입니다.
- 전신 마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흔히 농양이라고 하면 절개하고 배농만 하면 치료가 되지만 바르톨린 농양은 재발을 막기위해 새로운 구멍을 만들어 줘야한다.
- 조대술을 해도 재발을 할 수 있지만 그냥 배농한 것보다는 확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수술시 염증 검사, 배양 검사를 하며, 수술 후에는 항생제를 복용합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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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옥남,유양숙 외. 성인간호학(상). 제7판. 현문사. 2017 : 40, 244, 247,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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