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사슬과 감염사슬 요소별 전파방법 및 사례

소개글

"감염사슬과 감염사슬 요소별 전파방법 및 사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감염 사슬이란
2. 감염 사슬의 6가지 요소
3. 감염 사슬 요소에 따른 실생활 사례
4. 원내감염이란
5. 감염 사슬 요소에 따른 병원환경에서의 사례
6. 결론

본문내용

1. 감염 사슬이란
감염이란 미생물이 생체조직에 침입하여 증식한 경우를 의미한다. 숙주가 병리학적인 변화를 받아 병상이 생긴 경우를 발병이라고 하고, 감염이 성립되더라도 반드시 발병하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감염이 일어나려면 6개의 요소. 감염원, 저장소, 탈출구, 전파방법, 침입구와 감수성 있는 숙주가 필요하며, 서로 연결된 이 요소들을 ‘감염 사슬(chain of infection)’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위와 같은 6가지 지점에서 감염 사슬을 끊고 차단하여 감염을 조절하고 예방할 수 있기에 감염 사슬의 요소별 감염 전파방법과 예방조치를 숙지하고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2. 감염 사슬의 6가지 요소
우선, 감염 사슬의 6요소 중 첫 번째로 ‘감염원’은 전염병을 일으키는 병원체를 의미하며, 박테리아, 바이러스와 기생충이 그 예이다. 감염은 이러한 병원성 미생물의 수가 많고, 미생물의 독성과 침투력, 체내에서의 적응력이 강할수록 잘 발생한다.
두 번째는 ‘저장소’인데 병원체가 살면서 성장하고 번식할 수 있는 숙주를 의미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