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 CASE A+ 내용충실+칭찬받음 (간호진단 5개 과정 2개)
- 최초 등록일
- 2020.07.23
- 최종 저작일
- 2017.07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질염 CASE A+ 내용충실+칭찬받음 (간호진단 5개 과정 2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문헌고찰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진단 및 검사
5) 치료 및 간호
6) 재발
2. 간호진단
1) 우선순위 선정 과정
2) 선정
3) 간호과정
본문내용
1) 정의
칸디다성 질염은 모닐리아성 질염, 진균성 질염, 효모성 질염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며, 가장 흔한 원인균은 칸디다 알비칸스로 알려져 있다. 진균성 질염은 질 분비물을 호소하는 비임산부 중 10%, 그리고 임산부의 약 1/3의 빈도를 차지하는 중요한 질환으로, 치료를 위한 많은 약제가 개발되었지만 아직도 완벽한 치료는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으며 재발에 대한 문제는 중요한 과제로 남아있다.
칸디다성 외음질염은 경구피임약과 항생제의 사용 등 여성들의 위생상태가 점차 좋아지고, 강력한 항진균 제제의 발달에 따라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며, 원인균 별 발생빈도는 candida albicans가 71.3%, torulopsis candida가 12.1%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칸디다 알비칸스의 경우 Hidick-smith에 따르면 미임신부의 질내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경우가 17,6%이고, 임산부에서는 30.2%정도에서 발견된다.
2) 원인
칸디다성 외음질염은 20~40대 사이의 젊은 여성, 다시말해 가임기 여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으로 여러번의 분만회수를 가진 부인에서 많이 발생한다.
(1)임신
임산부 약 30~40%에서 질내에서 칸디다균을 검출할 수 있으며, 임신기간에 따라 임신 초기에는 10% 임신 말기에는 35~55%로 기간이 만삭으로 갈수록 균을 많이 검출할 수 있다고 하였다.
임신중에는 여성호르몬의 증가로 질내 당원의 함량이 증가하고 이 당원은 칸디다균이 증식하기에 좋은 배지가 된다. 임산부에서 당뇨가 있을 수 있는데, 이것도 칸디다성 외음질염을 일으키는데 좋은 조건이 된다. 또한 임신중에는 세포성면역이 떨어져서 칸디다균이 증식할 수 있다고 하였다.
(2)월경주기
월경주기에 따른 호르몬 변화 때문에 주로 월경직전에 임상증세가 심하고 월경중 또는 월경후에 어느정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