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후 밝은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21세기성공론)
- 최초 등록일
- 2020.06.04
- 최종 저작일
-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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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사람은 언제나 꿈과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꿈과 목표가 없는 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꿈과 목표가 없는 사람은 자연히 현실에 안주하게 되어있다. 내 주위에는 그러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현실에 안주해 있는 주변의 사람들을 보면 딱히 꿈이나 목표가 없어 보인다. 물론, 어디까지나 내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다. 그 사람들도 나름대로 꿈과 목표가 있을 것이다. 다만,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기 때문에 꿈과 목표가 있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고인 물은 썩게 되어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100년 후의 삶은 상상조차 하기도 싫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이건 어디까지나 내 주변에 한정된 이야기라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주변 사람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므로 100년 후의 삶을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는다.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앞서 말했듯이 꿈과 목표가 없이 사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꿈과 목표를 갖고 하루하루 노력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100년 후의 삶을 그려보기에 앞서 우리가 어떠한 생각과 자세로 세상을 살아가야 100년 후 긍정적인 미래를 맞을 수 있을지를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시대는 무한 경쟁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들보다 뛰어나지 않으면 직장에서는 명예퇴직이라는 불명예를 안아야 할 것이다. 왜 불명예인가하면 신조어인 삼팔선, 사오정으로 불리는 3,40대에 명예퇴직을 하는 사람들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말이 명예퇴직이지 불명예 퇴직이나 다름없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