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의 관한 모든것의 대해 알려 드립니다

소개글

안녕하세요 저는 2년 6개월 차인 다이어터 입니다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저의 엄청난 추진력 탓에
정말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을 정도로 많은 경험을 했었고
그로 인해 겪었던 많은 경험들과 노하우를 토대로 글을 썼습니다
다이어트 부작용, 폭식증과 강박증을 고치는법,
성공하는법, 기초대사량 등 저의 모든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다이어트를 시작 하려고 생각 하시는분
혹은 이미 다이어트를 하고 있거나 실패를 경험하신분 이라면
제 글을 한번 읽어 주세요 분명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1. 다이어트 부작용
2. 아침 식사의 중요성 (기초대사량)
3. 적게 먹는데 살이 안 빠지는 이유
4. 먹고 싶은거 다 먹으면서 폭식증 고치는 방법
5. 다이어트 성공 하는법

본문내용

안녕하세요 글쓴이 입니다 저는 워낙 어릴 때 부터 생각을 글로 정리 하는 걸 참 좋아 했었는데 어느새 제가 20대 후반이 되었고 그저 글로 생각을 정리하던걸 좋아하던 아이가 이렇게 성인이 되어 전자책 이라는 것 까지 도전 한다고 생각 하니 뿌듯 하네요 제가 2019 년 5월 까지 의 다이어트 기록 사진 밖에 없는 이유는 그 이후로 폭식증이 찾아와서 62 kg 까지 쪘고 그 이후로는 폭식증 고치기, 강박증 없애기, 탈 다이어터 등을 하면서 숫자의 대한 집착 부터 없애 보기 위해 체중계를 치워 버렸어요 사실 저때는 저 숫자 하나하나 내려가는게 너무 희열 이였고 먹는 것 에서 오는 행복 보다 저 숫자가 저에게 주는 의미가 더 컸었던 것 같아요 처음 59kg 되었을 때가 지금 생각 해도 가장 기뻤어요 사실 제 다이어트 첫 목표가 앞자리 바꾸는 거 였어요 처음 59kg 까지 약 7개월 정도 걸렸는데 힘든 만큼 가장 행복 하더라고요 식이요법을 처음 시작 했을 때 7개월은 운동은 전혀 하지 않았고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끼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면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골고루 먹으면서 했고 첫 한달은 몹시 배고프고 힘들었지만 체중 변화가 아예 없었어요 그래서 더욱 힘들었지만 2개월차 부터 100g 200g 빠지기 시작 하더라고요 지금 생각해 봐도 그때 도전은 대단 했던 것 같아요 어떻게 한달 내내 체중 변화가 전혀 없는데 꿋꿋하게 식단을 유지 했을까요 그땐 그만큼 간절 했나봐요 지금은 못 할 것 같아요 저 애증의 체중계는 지금 옷방 구석에 박혀 지낸지 1년이 넘었네요 숫자에 집착 하는 순간 다이어트 강박증의 세계에서 벗어 나오기 참 힘들어 지는데 왜 그땐 몰랐을까요
저는 사실 다이어트를 시작 하기전에는 전신 사진을 잘 안 찍었어요 예전 부터 저는 얼굴에 살이 워낙 없는 편이여서 얼굴은 크게 통통해 보이지 않았고 실제로 저는 심한 비만도 아니었어요 그런데 제가 정말 많이 슬림 해졌다라고 느끼게 해주는 사진이 바로 왼쪽에 있는 두 비교 사진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