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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통해 본 역사 인식의 주관성(기사 분석 및 비판)

멍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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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20.04.11
최종 저작일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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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사를 통해 본 역사 인식의 주관성(기사 분석 및 비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외교청서를 둔 해석
1) <한겨레> 일본 “한국 탓에 한-일관계 매우 어려운 상황” 책임 전가
2) <조선일보> 한국만 외톨이 되나
3) 기사분석

2. 교육과정 개정 : 자유민주주의→민주주의로 표기
1) <조선일보> '자유민주주의→민주주의' 교과서에 싣기로
2) <경향신문> 새 역사교과서 집필기준에 '자유 민주주의'→'민주주의'
3) <한겨레> [단독] ‘절충’ 선택한 교육부, 새 역사교과서 ‘자유’ 살렸다
4) 기사분석

본문내용

1. 외교청서를 둔 해석
1) <한겨레> 일본 “한국 탓에 한-일관계 매우 어려운 상황” 책임 전가
일본 외무성 ‘2019 외교청서’ 발표
지난해 청서 “미래 지향 발전 중요” 표현도 빠져
북한에 대해서는 “최대한의 압력” 기술 삭제
2019년판 일본 외교청서 표지. 위안부 피해 문제 대해서도 지난해 1쪽 조금 넘던 분량을 2쪽에 걸쳐 할애했다

<중 략>

3) 기사분석
제목에서 일본의 외교청사를 해석하는 각기 다른 관점을 확인할 수 있다. 첫 번째 기사는 일본이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고 표현하며 일본을 비판하고, 두 번째 기사는 한국이 국제적으로 외톨이가 되고 있다고 표현하며 위기감을 불러일으킨다. 첫 번째 기사에서 일본의 외교청사가 한국을 부정적으로 표현한 부분을 그대로 인용했으며 한국인에게 익숙한 논쟁거리인 ‘독도’, ‘위안부’등을 언급하며 일본의 주장이 부적절함을 보여준다. 반면 두 번째 기사에서는 한국과 일본 간의 악화된 관계를 강조한 뒤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 행보를 다음 단락에서 언급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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