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에도시대~메이지유신)
- 최초 등록일
- 2020.03.07
- 최종 저작일
- 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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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사(에도시대~메이지유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에도 시대와 상인의 번영
1) 바쿠후, 안정의 열쇠를 찾다
2) 바쿠후의 번영과 그늘
3) 조닌 문화가 꽃피다
4) 바쿠후에 위기가 닥치다
2. 메이지 유신과 문명 개화
1) 개국, 그리고 덴노 중심의 정부를 세우다
2) 메이지 유신, 일본이 달라지다
3) 근대화를 향한 여정을 시작하다
4) 일본 제국주의, 조선을 참략하다
본문내용
Ⅰ. 에도 시대와 상인의 번영
1. 바쿠후, 안정의 열쇠를 찾다
바쿠후와 번으로 나누어 통치하다
* 에도 시대의 정치 체제 : 막번 체제
- 쇼군의 통치 기구인 바쿠후 + 다이묘의 영지(번)
다이묘를 제압하다
* 에도 바쿠후는 막번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 다이묘들을 <신판, 후다이, 도자마> 세 등급으로 나누어 전국에 배치함.
- 혼인정책
- 무가법 : 성을 바쿠후의 허락 없이 쌓거나 보수 할 수 없음
- 산킨고타이(參勤交代, 참근교대) : 지방의 다이묘들을 격년으로 에도로 불러들여 강제적으로 머물도록 한 제도. 에도에서 멀리 떨어진 번의 다이묘일수록 들어가는 돈이 많았음. 다이묘들의 정치적, 경제적 기반을 약화시키고 바쿠후의 권력을 강화하려는 목적.
신분 간의 이동을 막다
* 무사와 농민을 철저하게 분리.
- 무사와 조닌의 거주지역(조카마치) → 대도시로 발전
- 농민은 농사만.
2. 바쿠후의 번영과 그늘
번영의 삼두마차 : 에도, 오사카, 교토
* 산킨고타이 제도 때문에 각 지역과 에도를 잇는 도로가 발달, 전국적으로 화폐가 통일 됨.
참고 자료
처음 읽는 일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