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 세계식량안보

소개글

^^잘쓰세용~~~~

목차

『서론』
식량 안보란 과연 무엇인가?

『본론』
Barracliugh의 식량체제
식량 안보의 요소
최근 세계식량 안보 전개 상황

『결론』
세계 식량안보에 대한 전망

본문내용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아마도 인간의 가장 내면에 있는 가장 본능적인 먹고자 하는 욕망이 아닐까? 이에 인간은 식량에 대하여 매우 많은 생각과 대책을 간 구하고 있다. 인간의 안전한 식량안보를 달성하고자 하는 욕구는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된 것은 분명하다. 몇 해전까지만 해도 많은 국가에서 발표한 식량 안보 논의는 주로 국내필요량을 충족시키는데 있어서의 식량생산량의 충분성 여부에 주로 초점이 맞추어 졌다. 하지만 이는 곧 한 국가만의 문제가 아님이 확연하게 구분되었다. 세계 2차대전 기간에 농업생산의 붕괴선 뿐만 아니라 심각한 식량부족을 경험하게 되었다. 이러한 과거 역사를 근거로 유럽에서는 농산물의 자급을 지나칠 정도로 강조했다. 자신의 나라에서 자급을 하지 못한다면 식량 대란이 언제 다시 찾아올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의해서였다. 이것에서 볼 수 있듯이 식량안보는 우리에게 뗄 레야 뗄 수 없는 삶의 고리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식량안보의 개념을 명확하게 정의하는 것은 중요하다. 식량이 언제 어떻게 우리에게 큰 시련을 줄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식량안보(Food Security)는 많은 사람들이 활동적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충분한 식량에 대해 항상 접근 할 수 있는 상태로 정의되어 왔다. 이러한 개념적 정의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중요한 기본 요소가 있는데 이것은 첫째, 이용 가능한 식량의 충분성(유효공급), 둘째, 식량에 대한 접근 기회의 충분성 즉 충분한 식량을 획득할 수 있는 개인의 능력(유효수요), 셋째, 위 두 가지 요소 모두의 신뢰성이다. 그러므로 식량불안(Food Insecurity)은 이들 세 가지 요소(이용가능성<Availability>, 접근 기회<Access>, 신뢰도<Reliability>)중 하나가 결여되어 있거나 또는 이들 요소 중 결여된 요소가 한 가지 이사인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