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문화간 커뮤니케이션 A+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19.12.29
- 최종 저작일
- 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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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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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수업을 통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사물이나 제도, 개념들은 모두 문화적인 측면을 통해 바라볼 수 있으며, 문화란 우리 모두가 속한 주물틀로서 생각지도 못한 무수한 방식으로 우리의 일상생활을 통제하고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그 중 형태는 조금씩 달라졌지만 상당히 오래 전부터 사회에 존재해 왔으며 오늘날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당연하게 8세가 되면 입학하여 10대와 20대의 초중반에 걸친 인생의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할 수 있는 곳인 학교에 대해서, 수업을 통해 배운 문화적인 차원과 열 가지 PMS를 이용해 살펴보고자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세 가지 문화적 차원에서 본 학교>
공식적 차원 - 원시시대에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은 생활현장에서 조직되지 않은 상태로 이루어졌다. 그 뒤 사회가 발전하고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문화유산이 증가하여 생활과정에서 모방만으로는 전달되지 못하게 되자, 의식적으로 문화재를 전달할 필요가 발생하여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교육기관으로서 학교가 필요하게 되었다. 오늘날의 학교는 모든 사람들이 너무나 당연하게 가는 곳이며 교육을 통해 지금 우리의 문화에서 당연시 여겨지는 것들을 학습시킨다는 점에서 학교 자체가 우리 문화인 동시에 문화를 배우는 큰 공식적 차원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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