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생각하는 ‘ideal nurse'란?, 본인이 되고 싶은 간호사

소개글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간호사에 대해서 기술해보고 앞으로 어떤 간호사가 될 것인지에 대해 썼어요. 교수님께 구체적으로 잘 썼다고 멋진 간호사가 될 것 같다고 칭찬받았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1. 자신이 생각하는 ‘ideal nurse'란?
2. 자신이 생각하는 ‘ideal nurse'의 성별, 연령(세대) 제한이 있는지?
3. 본인이 되고 싶은 간호사는?

본문내용

‘ideal nurse'란 말을 듣자마자 ‘ideal nurse라는 것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상적인 간호사, 완벽한 간호사라는 것은 무엇일까? 환자를 완벽하게 간호하여 최상의 상태로 집으로 보내는 것이 이상적인 간호사인지 아니면 환자에게 친절한 것인지 여러 방면으로 생각해보았다.

1년간 병원에서 실습을 하면서 여러 병동에서 많은 의료진들과 환자들을 볼 수 있었다. 특히 간호학생으로 실습을 하기 때문에 간호사를 중점으로 관찰하였고 환자와의 관계, 동료와의 관계를 볼 수 있었다.
환자와의 관계의 시작은 그 환자에 대해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병동에 입원하여 간호사정을 하여 환자의 정보를 파악하고 기록을 확인하면서 환자의 질병을 알아야한다. 가끔 선생님들이 바쁘다고 담당 간호사가 아닌 다른 간호사가 대신 간호사정을 해주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것보다는 담당간호사가 바쁜 일이 있으면 환자와 보호자에게 잠시 기다려달라고 요청을 하고 일을 처리한 후 환자 사정을 직접 하는 선생님이 그렇지 않은 선생님보다 환자를 파악하는데 시간을 덜 쓰고 많은 정보를 알고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