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에 대한 새로운 인류학적 사실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19.05.11
- 최종 저작일
-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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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
1-1 네안데르탈인의 특징
1-2 호모사피엔스의 특징
1-3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의 차이점
2.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와의 관계
2-1 네안데르탈인의 멸종
2-2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와의 관계 (과거)
2-3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와의 관계 (현제)
Ⅲ. 결론
1. 견해
2. 보고서 작성에 대한 소감
본문내용
Ⅰ. 서론
과거는 발견으로 인하여 변화무쌍한 모습을 가진다. 우리는 우리스스로 호모사피엔스라고 생각하고 살았다. 여러 가지의 증거들로 만들어진 가설들로 하여금 우리가 호모사피엔스의 순혈이란 것이 정설이 되는 듯하였다. 그렇게 계보를 만들었으며, 네안데르탈인보다 호모사피엔스가 우월할 것이라는 추측에 근거하여 네안데르탈인의 열등한 피가 섞이지 않았다는 것에 대하여 우리의 자존감을 키워 왔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결정적인 증거들로 인하여 이러한 것들은 뒤엎어졌다. 그 이유를 설명하려한다.
Ⅱ. 본론
1.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
1-1 네안데르탈인
네안데르탈인은 초기인류의 한 종이다. 일반적으로 현생인류인 호모사피엔스의 아종으로 생각된다. 이는 유럽을 중심으로 서아시아에서 중앙아시아, 북부 아프리카까지 분포하였다.
<중 략>
2.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와의 관계
2-1 네안데르탈인의 멸종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는 동시대를 살아갔다. 하지만 그 기간은 결코 짧지 않았다. 호모사피엔스는 30만년 후에 등장하였기에 약 20만년이라는 시간동안 호모사피엔스와 네안데르탈인이 공존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네안데르탈인은 약 2~4만년사이 돌연 멸종하였다. 이 원인에는 많은 가설이 있다.
가. 현생인류와의 충돌, 그리고 도태설
이는 호모사피엔스의 등장의 연관을 둔 가설이다. 호모사피엔스의 등장이후 네안데르탈인은 멸종하였다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두 가지의 가설이 있는데, 한가지의 가설은 호모사피엔스와의 무력충돌로 인한 멸종이다. ‘탠포드 대학교 생물학자 마커스 펠드맨 박사’는 물리적으로 전투를 벌였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두 인류의 지적능력이 비슷했다는 다른 연구를 언급하며 건설적인 용도에만 도구를 사용하지 않았을 것이고, 이는 파괴목적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러한 가설의 반론도 많다. 실제 무력충돌이 있었음을 시사하는 유물이나 유적이 발견되고 있지 않고 있다.
참고 자료
https://www.huffingtonpost.kr/2016/02/13/story_n_9224358.html
http://dl.dongascience.com/magazine/view/S201103N004
http://dl.dongascience.com/magazine/view/S201103N001
http://dl.dongascience.com/magazine/view/S201103N002
https://ko.wikipedia.org/wiki/%EB%84%A4%EC%95%88%EB%8D%B0%EB%A5%B4%ED%83%88%EC%9D%B8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34684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4/24/2015042402062.html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D%98%B8%EB%AA%A8%EC%82%AC%ED%94%BC%EC%97%94%EC%8A%A4%EB%8A%94-%EB%84%A4%EC%95%88%EB%8D%B0%EB%A5%B4%ED%83%88%EC%9D%B8%EC%9D%84-%EC%82%B4%EC%9C%A1%ED%96%88%EC%9D%84%EA%B9%8C
http://www.nocutnews.co.kr/news/1045675
https://news.joins.com/article/22922350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10/0200000000AKR20170310154700797.HTML
http://www.injurytime.kr/news/articleView.html?idxno=2847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D%98%84%EB%8C%80%EC%9D%B8-%EB%84%A4%EC%95%88%EB%8D%B0%EB%A5%B4%ED%83%88%EC%9D%B8%EC%97%90%EA%B2%8C%EC%84%9C-%EB%B0%A9%EC%96%B4-%EC%9C%A0%EC%A0%84%EC%9E%90-%EB%B0%9B%EC%9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