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실습, Febrile convulsions(열성경련), 케이스 스터디, 아동간호학, 간호진단 및 간호과정 2개(고체온, 신체손상 위험성)
- 최초 등록일
- 2019.04.10
- 최종 저작일
-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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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열성경련 케이스 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Ⅱ. 본론
1. 진단에 따른 문헌고찰
2. 간호 정보
3. 신체검진
4. 진단적 검사
5. 약물요법
6. 간호과정 적용
Ⅲ. 결론
1. 느낀 점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18.01.23일 기준 0000000병원 소아청소년과 입원하는 대상자들은 급성 인두염, 급성 편도선염, 급성 세기관지염, 폐렴 등의 질환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중에서 흔하지 않게 열성경련 환자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열성경련은 어떠한 이유에서 발생하고 치료방법이나 호전 할 수 있는 방안을 알아보고자 연구를 시작 하였습니다.
Ⅱ. 본론
1. 진단에 따른 문헌고찰
1) 원인 및 발생 빈도
원인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고열로 인한 뇌의 산소 부족, 뇌부종, 탈수, 뇌내 독소 침입 등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원인 질환으로는 감기가 약 70%를 차지하고 편도염·인두염·중이염·위장염·돌발진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또 유전성 경향이 있어 환자 가족의 60∼70%가 열성경련을 경험한다.
2) 병태 생리
3개월~5세 사이의 어린이가 고열과 함께 경련을 일으키는 것을 말하며, 대개 체온이 갑자기 올라갈 때 일어난다. 이 때 중추신경계 감염으로 인한 경련은 제외된다. 특히 간질과 감별해야하는데 간질은 연령에 무관하고 발작 지속시간이 수분에서 수 시간으로 길고 열성경련은 항상 전신성 경련을 하는데 비해 간질은 국소성 경련을 하기도 한다. 어린이들은 아직 뇌가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열이 나면 뇌세포가 자극을 받아 경련을 일으키게 된다. 보통 18~22개월 정도의 나이에 발생하며 5세 이후에는 드물다. 여아보다는 남아에게 흔하고 경련 후 특별한 이상은 없이 열이 내린 후 7∼10일이면 뇌파도 정상이 된다. 모든 어린이의 3~4%가 이 증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재발 확률은 약 30% 정도이다. 특히 1세 이전에 처음으로 발생하는 경우 50% 이상은 재발하게 된다.
3) 임상증상
경련은 열성 질환 초기의 열이 갑자기 오르는 시기에 잘 일어나며 대개 전신형 발작으로 의식이 없어지면서 전신이 뻣뻣해지고(전신강직) 떨게 된다(전신간대). 발작은 대개 수분 이내에 멈추게 되고 15분을 넘는 경우는 드물다. 의식은 없고 입술에 청색증이 나타나거나 침을 많이 흘리기도 한다.
참고 자료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26662&cid=51007&categoryId=51007
박충선 외(2017)/ 건강회복을 위한 아동건강간호학Ⅱ/ 퍼시픽북스
Edu Case(2017)/ 핵심임상간호매뉴얼/ woori medical books
druginfo (드러그인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