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사통속연의 第五十二回 梁太子因憂去世 賀拔岳被
- 최초 등록일
- 2019.01.04
- 최종 저작일
-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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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남북사통속연의 第五十二回 梁太子因憂去世 賀拔岳被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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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곧장 여러 장수와 같이 하막진열 토벌을 동맹했다.
察得都督元進, 陰懷異謀, 便叱出斬首。
찰득도독원진 음회이모 변질출참수
도독 원진은 몰래 다른 꾀를 품고 있음을 관찰해내고 곧장 꾸짖어 끌어내 참수하라고 했다.
立率帳下輕騎, 馳赴平凉, 收集岳衆, 爲岳擧哀。
입솔장하경기 치부평량 수집악중 위악거애
곧장 장막의 경기병을 인솔하고 평량에 달려가 하발악 군중을 모아 하발악을 위해 애도를 표했다.
將士悲喜交集, 無不如命。
장사비희교집 무불여명
장사들은 슬픔과 기쁨이 교차하며 명령대로 하기로 했다.
小子有詩詠道:一波未了一波生, 大陸龍蛇競戰爭;
소자유시영도 일파미료일파생 대륙용사경전쟁
어떤 일이나 문제가 지속해서 꼬리를 물고 일어난다:一波未平, 一波又起
내가 시로 다음과 같이 읊는다. 계속 새로운 일이 발생하니 대륙의 용과 뱀이 다투어 전쟁한다.
優勝無非由劣敗, 梟雄多向亂邦鳴!
우승무비유열패 효웅다향난방명
우승은 열패에서 유래되니 효웅들은 많이 혼란한 나라를 향해 운다!
泰至平凉, 便擬爲岳復仇。
태지평량 변의위악복구
우문태가 평량에 이르러서 곧 하발악의 원수를 갚으려고 했다.
欲知發兵情形, 待至下回再表。
욕지발병정형 대지하회재표
병사를 출발한 정황은 아래 53회의 다시 표시를 기다려보자.
於魏事雜遝間, 忽插入梁太子病歿事, 非爲時序起見, 實因太子賢孝, 不得不特別表明, 闡揚潛德耳。
어위사잡답간 홀삽입양태자병몰사 비위시서기견 실인태자현효 부득불특별표명 천양잠덕이
杂遝 [zátà] 섞이다杂沓
위나라 일이 뒤섞이고 갑자기 양나라 태자가 병사한 일이 끼어들음은 시기 순서를 위함이 아니라 실제 태자가 현명하고 효도하니 부득불 특별히 표명해 숨은 덕을 드러냄이다.
錄入王筠哀文, 亦本此意。
녹입왕균애문 역본차의
왕균의 애도문을 기록을 넣음도 또 본래 이 뜻이다.
否則儲君之歿亦多矣, 作者嘗隨事帶敘, 固非皆另成片段也。
부즉저군지몰역다의 작자상수사대서 고비개령성편단야
片段 [piànduàn] ① 토막 ② 단락(fragment) ③ 단편 ④ 부분
아니면 저군의 죽음이 또 많으니 작자가 일찍이 일을 따라 서술함은 진실로 모두 따로 단편을 이룸이 아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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