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의 사설 응급차량 운영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방안

목차

1. 현황
2. 문제점
3. 개선방안

참고문헌

본문내용

시민의식의 제고와 더불어, 인간 생명의 존중 의식 또한 고양되면서 응급차량에 대처하는 시민들의 태도가 달라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음.
긴급한 사이렌 소리에도 신호의 상태 등을 이유로 길을 잘 터주지 않았던 과거와 비교하여 요즘 시민들은 응급차량이 나타남과 동시에 차량의 속도를 줄이거나, 멈추거나 혹은 중간 길을 터주는 양상을 보이고 있음.
그러나, 이와 같은 시민의식을 역행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들은 바로 일부 사설 구급차 업체임. 더욱 문제 시 되는 것은 부산 내 사설 구급차 업체 가운데 약 90%가 불법으로 운영 및 관리되고 있다 사실임.
따라서 일부 사설 구급차 업체의 불법적인 영업 성행에 대한 관리 및 감독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

☐ 현황
가. 최근, 일부 사설 구급차 업체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
나. 요란한 사이렌 소리와 경광등을 앞세워 응급 환자의 수송을 알리며, 난폭 운전 또한 서슴지 않고 있어 제 2의 피해자를 발생시킬 우려가 높음 상황임.

참고 자료

아시아경제. 최영아 기자. “시신까지 훔친 ‘구급차 범죄’... 불법 도청. 바가지 요금, 너희들이 사람잡네.” 2017.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