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고라스와 헤라클레이토스
- 최초 등록일
- 2018.05.12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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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들어가며
Ⅱ. 피타고라스
Ⅲ. 헤라클레이토스
Ⅳ. 나오며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피타고라스의 정리라는 수학적 개념이 있다. 피타고라스라는 인물은 철학사에서는 중요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철학자였던 피타고라스가 어쩌다가 수학자가 되었던 것일까? 또한 수학을 통해 무엇을 얻고자 한 것일까? 많은 궁금증들이 있다. 헤라클레이토스라는 인물은 로고스라는 것에 대해 처음으로 깊게 생각한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로고스를 통해 무엇을 추구하고자 하였던 것일까? 이 글에서는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에 근접할 수 있도록 서술해보고자 한다.
Ⅱ. 피타고라스
피타고라스는 우리에게 피타고라스의 정리로 잘 알려져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를 수학자라거나 철학자라고 규정하는 것 보다는 종교지도자라고 하는 게 더 잘 어울릴 것 같다. 그는 밀레토스 학파처럼 순수하게 앎을 목표로 학문을 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신에게 합당한 삶을 살며 도덕적으로 훌륭한 삶을 살 수 있는지를 우선적으로 고민한 사람이었다. 그는 영혼이 몸을 옮겨 다니면서 영원한 삶을 산다는 ‘영혼윤회’의 사상을 가지고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