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ボジアと国際交流―現地で見たボランティアの話し
- 최초 등록일
- 2017.12.22
- 최종 저작일
- 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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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올해 8월,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캄보디아 씨엠립에 가게 되었습니다.어느 잡지에서 앙코르와트 유적의 사진을 보고 충동적으로 비행기 표를 구매 한 것이 5월 이었으니,정말 오랫동안 기다렸던 일 주일 간의 여행이었습니다.
앙코르와트는 아름다웠습니다.불교와 힌두교가 섞이며 탄생한 앙코르 제국의 도시에서 저는 지금까지 본 적이 없었던 조각과 사원들의 건축양식을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 것에 흥미를 가지는 사람은 너 밖에 없을 거다’ 라고 친구들이 비웃기는 했지만,이를 전혀 신경 쓰지 않았을 정도로 엄청난 경험이었습니다.
혼자 떠난 여행이었고,가난한 배낭 여행자였던 것도 있어, 저는비교적 많은 자유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동네를 천천히 돌아보던 중,각 국의 언어와 크메르어가 같이 적혀진 간판들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자세히 보니,각 국의 기업이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내용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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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くそくプロジェクト. (날짜 정보 없음). “カンボジアの現状を知る”. やくそくプロジェクト: http://www.yakusoku-pj.com/jp/background/에서 검색된 날짜: 2016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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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12년 10월 16일). “캄보디아 반세기 산증인 영욕의 89년 마감”.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9598042에서 검색된 날짜: 2016년 1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