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통속연의 第八十一回 誅叛帥朝使爭功 誣相臣天潢坐罪
- 최초 등록일
- 2017.11.12
- 최종 저작일
- 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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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八十一回 誅叛帥朝使爭功 誣相臣天潢坐罪
제팔십일회 주반수조사쟁공 무상신천횡좌죄
당사통속연의 81회 반란한 장수를 죽인 조정 사신은 공을 다투고 재상을 무고하여 죄에 연좌되다.
却說同平章事韋處厚, 表字德載, 原籍京兆, 以進士第入官, 素性介直, 穆宗時入爲翰林學士, 文宗綏靖內難, 擢居宰輔。
각설동평장사위처후 표자덕재 원적경조 이진사제입관 소성개직 목종시입위한림학사 문종타정내난 탁거재보
绥靖 [suíjìng] 나라와 백성을 편안하게 함① 진무하다 ② 평정하다
介直: 강직하다; 기개 있고 곧음
각설하고 동평장사 위처후는 자는 덕재로 원적은 경조에 있고 진사에 급제하여 관직에 들어와 평소 성격이 강직해 목종시기에 한림학사로 들어오고 당문종은 내부난리을 평정하니 재상으로 발탁했다.
太和二年冬季, 因橫海留後李同捷叛命, 屢入朝會議軍情, 不意早起遇寒, 入殿白事, 竟暈仆案前。
태화이년동계 인횡해유후이동첩반명 루입조회의군정 불의조기우한 입전백사 경혼부안전
태화 2년 겨울에 횡해유후 이동첩이 어명에 반란해 자주 입조해 군사정황을 회의하다 뜻하지 않게 조기에 감기에 들어 대전에 들어가 일을 말하려다 갑자기 책상앞에서 혼절해 넘어졌다.
文宗亟命中人掖出登輿, 送歸私第, 越宿卽歿, 追贈司空。
문종극명중인액출등여 송귀사저 월숙즉몰 추증사공
당문종은 빨리 중인을 시켜 부축해 가마에 오르게 하여 사저로 전송해 보냈지만 다음날 죽으니 사공에 추증했다.
竇易直同時罷職, 改任兵部侍郎翰林學士路隋同平章事。
두이직동시파직 개임병부시랑한림학사노타동평장사
두이직도 동시에 파직되어 다시 병부시랑 한림학사 노타를 동평장사에 임명했다.
看官欲知李同捷如何叛命, 待小子約略敘明。
간관욕지이동첩여하반명 대소자약략서명
叛命: 반명은 반란을 일으킨 것이 아니라 명령을 듣지 않은 것이다. 군대를 일으키지 않는 항명을 하였다.
여러분이 이동첩이 어찌 어명에 반대함을 알려면 내가 대략 서술해 밝히길 기다려보자.
橫海軍屬州有四, 便是滄、景、德、棣四州, 從前是烏重胤任職, 最號恭順。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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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중국 삼진출판사, 503-509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