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발표 자료(p.66p.75) (4)
- 최초 등록일
- 2017.10.17
- 최종 저작일
-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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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해당 줄거리
2. 감상 및 논점
본문내용
해당 줄거리(p.66~p.75)
주인공 ‘스기하라’는 조선학교에서 일본학교로 진학하기로 결정한 뒤, 학생들은 물론 선생님들에게서 조차 미움을 받는다. 시험 한달전에도, ‘정호’는 민족 학교만의 ‘자아비판’시간에 “넌 매국노야!”라고 선생님에게 혼나며 맞는다.(p.71)
한국국적으로 바꾼 정호는 넓은 세계를 경험하겠다는 뜻을 가지고 일본계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된다.
본문감상
おまえ、将来のこと考えてるか?僕は首を横に振った。俺みたいにそのまま高校に上がって、卒業して、同胞が経営してるパチンコ屋か焼き肉屋か金融屋に入って働くか?それども、医者か弁護士にでもなるか?<省略>僕たちは頭を見合わせて、笑った。際日朝鮮人社会には、必ず親から子供に伝え聞かされるお伽話があった。 朝鮮人でも国家試験を受けて、医者や弁護士になれるとにかく、僕の周りの垂れもが、医者や弁護士になろうなんて思ってなかったし、なれるとも思ってなかった。
참고 자료
가네시로 카즈키, GO, 김난주 옮김, 북폴리오, 2000.
박치완(한국외대)한국해석학회, 코드화된 문화적 주체들의 타자와의 공감 문제: 가네시로 가즈키의 『Go』를 중심으로<해석학연구> 36권0호 (2015), pp.123-158
고 은 정(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교육종합연구원, 디아스포라적 관점과 다문화시대의 문학교육- 가네시로 가즈키의『GO』를 대상으로 <다문화교육 연구와 실천> 6권0호 (2014), pp.27-54
정순희, 재일 젊은 세대의 아이덴티티 -『GO』에 표출된 탈민족적 관점에 주목하여,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문화연구원, <한국문화연구> 8권0호 (2005), pp.185-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