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 과제(아포칼립토, 아마존의 눈물, 나라야미 부시코, 브레이브 하트, 미션, 일구사이, 크랜포드)
- 최초 등록일
- 2017.06.24
- 최종 저작일
-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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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제사 영화, 다큐멘터리, 드라마 시청 후 과제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아포칼립토
2. 아마존의 눈물
3. 나라야마 부시코
4. 브레이브하트
5. 미션
6. 일구사이
7. 크랜포드
8. 리턴투크랜포드
Ⅲ.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일곱 개의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중 내가 아는 것이라곤 고등학생 때 티비에서 본 아마존의 눈물이 다였다. 게다가 영화들이 하나같이 낯선 이름을 가진 덕분에 영화의 내용조차 예상할 수 없었다. 그래서 영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 나는 생소한 영화의 제목들의 의미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먼저 아포칼립토는 그리스어로 새출발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이 영화가 혁명과 관련된 영화가 아닐까 혼자 예상을 했다. 두 번째로 나라야마 부시코는 나라야마산의 노래라는 의미였다. 나라야마 산과 관련해서 왜 노래가 있는지 궁금증이 생겼다. 세 번째는 브레이브 하트였는데 아마도 용감한 영웅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까 예상했다. 네 번째는 미션이었는데 어떤 미션을 부여받은 사람에 관한 이야기일 것이라고 상상해봤다. 다섯 번째는 일구사이였는데 당연히 1942년에 있었던 역사에 관한 이야기일 것이라고 생각했고 마지막의 크랜포드는 어느 작은 마을의 이름이니까 그 마을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에 대한 내용이 아닐까 추측했다. 이렇게 내 나름대로 추측을 하고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2. 본론
⓵ 아포칼립토 : 잉카문명의 한 단면 엿보기
영화는 원시적인 덫을 이용해 멧돼지를 잡는 한 부족을 보여주면서 시작된다. 사냥한 멧돼지는 멧돼지 잡이에 큰 공을 세운 주인공 표범 발이 직접 장기를 배분한다. 부족원들 중 일부는 그 배분에 약간은 불만이 있는 것 같기도 했지만 심각한 상황으로 넘어가지 않고 금세 웃어넘겼다. 그것을 보면서 비록 자신이 잡은 것이더라도 부족원들과 함께 나누어 먹는 모습이 현대의 우리와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했다. 한편 그 숲은 표범 발의 부족만이 대대로 사냥해온 숲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그래서 다른 부족이 그 숲을 지나가려면 표범 발 부족의 허락을 받아야 했다. 부족들 간에 나름대로 사유재산 개념이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평화롭게 살아가던 부족은 다른 부족의 침입을 받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