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미술사 - 조선 전기 그림, 겸재 정선, 단원 김홍도, 긍재 김득신, 혜원 신윤복

목차

1. 안견의 『몽유도원도』

2. 조선 전기 그림

3. 겸재 정선
1) 한양 진경산수
2) 금강산 해악전신
3) 도산서원
4) 경교명승첩
5) 초충도

4. 단원 김홍도

5. 긍재 김득신

6. 혜원 신윤복 <혜원전신첩>

본문내용

❏ 안견 <몽유도원도>
- 세종 때 최고의 그림, 안평대군이 안견으로 하여금 그리게 함
- 그림 외에도 ‘글’이 큰 의미 (사육신들의 글이 포함 => 사육신의 글 계유정난 때 모두 없앰. 몽유도원도의 글이 유일)
- 그림에는 안견이 그렸다는 증거가 없지만 뒤 안평대군의 글에 안견이 그렸다는 것 나옴
* 집현전 학자 – 안평대군 => 비슷한 나이대로 의기투합이 쉬웠음
* 산수화 => 자기 성찰, 대리만족(와유 => 집에서 누워 산수를 유람하다) 위해 그림

‘몽유도원도’
- 중국풍 산수(뿌리=사상, 꽃=예술 --> 사상이 중국식->예술도 중국식)
- 여백의 중요성 (그림을 살림)
- 도원의 복숭아꽃만 붉게 표현 (섬세) => 완벽한 수묵화는 아님
- 집 두 채를 통해 그림으로 들어갈 수 있음

‘몽유도원도의 글’
- 사육신들의 글 포함
(사육신의 글 계유정난 때 모두 없앰. 몽유도원도의 글이 유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