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피터스 '초우량기업의 조건' 감상문

소개글

글을 쓰기 앞서서 여러 책 중에 ‘초우량 기업의 조건’ 이라는 책을 선택 한 이유는 제목에서부터 남다른 스케일이 느껴져서이다. 어떻게 보면 단순해 보일지 몰라도 경영학을 전공하는 학생이라면 한번쯤은 대기업의 경영자로써의 목표를 가질 것인데 나 역시 기업의 경영자, 즉 CEO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선택 하였다. 이 책의 저자는 ‘톰 피터스’ 인데 이는 경영학자로서 ‘피터드러커’와 같이 현대 경영에 기여한 인물 이었다.

목차

1. 철저하게 실행하라
2. 고객에게 밀착하라
3. 자율성과 기업가정신을 가져라
4. 사람을 통해 생산성을 높여라
5. 가치에 근거해 실천하라
6. 핵심 사업에 집중하라
7. 조직을 단순화하라
8. 엄격함과 온건함을 지녀라

본문내용

글을 쓰기 앞서서 여러 책 중에 ‘초우량 기업의 조건’ 이라는 책을 선택 한 이유는 제목에서부터 남다른 스케일이 느껴져서이다. 어떻게 보면 단순해 보일지 몰라도 경영학을 전공하는 학생이라면 한번쯤은 대기업의 경영자로써의 목표를 가질 것인데 나 역시 기업의 경영자, 즉 CEO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선택 하였다. 이 책의 저자는 ‘톰 피터스’ 인데 이는 경영학자로서 ‘피터드러커’와 같이 현대 경영에 기여한 인물 이었다.

‘초우량 기업의 조건’에서는 제목에서처럼 8가지 조건 외에 ‘성공의 열쇠’라는 장에서 다른 이론적 내용이 먼저 실려 있었다.
세 가지 내용이 있었는데 첫 번째로 ‘합리주의가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에서의 요점은 사람과 조직은 우리의 생각처럼 합리적이지 않다는 것이었다. 이는 합리주의에만 의존하거나 숫자가 경영의 모든 것을 말해준다는 것을 생각 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합리주의가 나쁘다기보다 한 예로 경영프로세스 세 가지 요소 즉, 개척, 의사결정, 실행 의 요소 사이의 상호작용에서의 뛰어난 분석은 아이디어 창출을 자극해 개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불필요한 대안을 가차 없이 버리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하기 때문에 너무 지나치게 합리주의에 의존하지 말라는 말이었다.

<중 략>

1.철저하게 실행하라
이 파트를 읽으면서 인상적인 문구가 있었는데 문구를 적어보면 “누군가가 동아프리카에서 직접 사냥을 하는 진귀한 경험을 했다고 하자. 그때의 즐거움과 흥분을 남에게 그대로 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책으로도 무리이며 슬라이드나 8밀리 필름으로도 그 감동을 전할 수 없다.” 라는 문구였다. 영상이나 책으로 간접적으로 체험 한다하여도 그것을 100%로 느낌을 전달 받았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을 빗대어 기업에 적용 시켜보면 어떠한 문제점이 발생하였을때 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가장 좋은 것은 경험 혹은 체험을 통해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여 풀어 나가는 것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