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Burke and wills : Across australia 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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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거대한 나라이고 오지는(호주 내부의 단어이다) 사막이다.
어떤 해에는 오지에 비가 8센티미터가 오지만 다른 해에는 폭풍우로 사막이 모래 늪으로 된다.
18세기까지 호주에는 원주민만 살았었다. 그들은 호주에 첫 번째 살았던 사람들이다.
유럽인들이 그곳에 살려고 갔을 때, 그들은 해안가에 마을을 지었었다.
그러나 1850년대에 사람들은 내륙지역에 대해 더욱 생각하기 시작했다.
1860년에 로버트 O'Hara Burke, 아일랜드에서 온 경찰 한 분이 남쪽부터 북쪽으로 건너는 탐험을 지시하라고 선택 받았다.
그는 William John Will 와 일곱 남자, 낙타, 말, 그리고 충분한 보급품을 일년 반을 위해서 가지고 갔었다. 그들은 남쪽 반구가 겨울인 8월 20일에 Carpentaria 만을 위해서 멜버른을 떠났다.
그 탐험은 시작부터 문제가 많았었다. Burke은 오지에서 경험이 없었었다.
그들은 싸웠고 명령들을 따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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