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벤트] 스포츠이벤트의 역사

목차

Ⅰ. 세계 스포츠이벤트의 역사
1. 역사 이전의 시대
2. 고대(그리스/로마) 시대
3. 중세/르네상스 시대
4. 전 근대 시대
5. 근대 시대
6. 현 대 시대

Ⅱ. 한국 스포츠이벤트의 역사
․선사시대부터 19세기 말까지

본문내용

2. 고대(그리스/로마) 시대
<스포츠 이벤트는 고대 그리스/로마시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고대 로마에서 중세기에 이르기까지에는 왕과 귀족의 오락수단으로 노예와 맹수와의 결투가 성행하였다.
초기문명(기원전 776년)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4년마다 제우스신을 위한 제례행사로 올림픽게임이 행하여 졌다.
경기는 5일이 넘는 기간에 걸쳐 벌어진 스포츠이벤트 행사였으며, 그리스의 도처에서는 귀족, 정치가, 선수, 농부, 등 가양한 사람들이 직/간접적으로 참가하였다. 이 기간에는 관람자와 선수들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휴전하였던 예가 있다.
고대그리스 올림픽의 종목으로는 시간의 변화에 다라 조금씩 달라 졌으나, 달리기, 권투, 레스링, 전차경기, 창던지기, 투원반, 제자리 넓이 뒤기, 경마, 격투기, 왕복달리기,

로마제국이 발달하면서9대략 기원전 200-480년까지) 스포츠이벤트는 더욱 격렬해졌고, 사회적인 관심을 갖는 사회주제가 되었다. 로마관중들은 검투사 싸움을 선호했으며, 관중 26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카리쿠스경기장과 9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콜롬세움경기장 건설을 건설하였다. 대욕장 혹은 공중목욕탕에 가길 좋아했다. 로마내에는 900개의 목욕탕이 있었으며, 가장 큰 목욕탕에는 3200명을 한번에 수용할 수 있는 목욕탕이 있었다.
또한 볼게임이 성행하였으며, 공화제 말기에는 76일, 마르크스 아우렌리우스시대에는 135일의 제전이 행하여 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