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학] 산과(산모 자궁경관무력증 IIOC), 부인과(난소낭종) 케이스 스터디
- 최초 등록일
- 2016.06.11
- 최종 저작일
- 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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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산과, 부인과 모성간호학 케이스 자료입니다.(간호진단 산과 2개, 부인과 3개)
목차
I. 산과 Case Study
A. 질병연구
B. 건강력
C. 약물요법과 진단검사
D. 간호 과정
II. 부인과 Case study
A. 질병연구
B. 건강력
C. 약물요법과 진단검사
D. 간호 과정
본문내용
I. 산과 Case Study
A. 질병연구
병태생리
자궁경관의 내구는 임신 중 태아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입구를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 선천성 기형, 유산 경험, 분만 시 손상, 자궁경부의 전기소작술 등으로 내구의 손상이 발생할 경우 자궁경관이 무력해 지기 쉽다. 주로 임신 20~25주에 생기지만 그 전이나 후에도 생길 수 있으며, 수술을 하지 않은 산모는 조산의 재발이 잦고 그 시기는 과거에 조산했을 때보다도 점점 빨라지는 경우가 많다. 수술을 할 경우 조산 재발률이 낮고 만약 발생한다면 과거보다 조금 늦어진다.
증상
① 맑은 냉이 많아짐자궁 경관 무력증으로 유산이나 조산되는 초기 증상은 냉이 많아지는 것. 특히 맑은 냉이 많아져서 때로는 양수가 나오는 것으로 여기기도 한다.② 이슬과 비슷한 출혈진통 전 증상으로 냉이 많아지고 이슬과 비슷하게 피가 냉과 섞여서 조금 나오는 산모가 많은데 이러한 증상이 있으면 꼭 자궁 경부를 진찰로 확인해야 한다. 이미 이런 증상이 생기면 수술을 해도 성공률은 낮아진다.③ 배가 자주 뭉침처음에는 배가 좀 자주 뭉치는 듯하고 허리가 아프거나 골반이나 아랫배가 무겁거나 처지는 느낌을 받거나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으로 시작되는 산모도 많다. 그러나 이런 증상은 많은 정상 산모에서도 생기므로 이것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④ 양막이 불룩하게 질로 나옴자궁 입구가 풀리고 열려서 속에 양수를 가진 양막이 자궁 경관 속이나 질 쪽으로 불룩하게 나오는 것이다.
치료
■ 비수술적 치료: 침상안정(절대안정), 수액요법, 자궁근육 이완법 등
■ 수술 전 치료
■ 수술전 금기증: 출혈, 자궁수축, 태막파열
■ 수술 전 평가: 수술은 임신 14주 이후에 실시(25주 이후에는 거의 시행하지 않는다.)
▶ 초음파: 생존아 확인 및 선천성기형 확인
▶ 자궁경부감염치료: 임질, 클라미디어, 연쇄상구균(GBS)
▶ 수술 전,후 일주일동안 성교 금지
■ 치료방법: 임신 제 14~16주 중에 자궁경관 내구 주위를 원주봉합으로 묶어주는 자궁경부 원주 봉합술을 하는데 질식경관 봉합술과 복식 수술방법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