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간호학 투약사고관련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15.12.20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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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경남 밀양시에서 위치한 한 병원에서 간호사 실수로 100명에게 투약해야 할 신종플루 예방백신을 10명에게 접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10년 1월 21일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밀양시내 s병원은 손모, 윤모 씨 등 10명에게 적정용량의 10배에 이르는 신종플루 백신을 접종하였다고 함.
항원과 면역 증강제를 혼합해 1인당 0.25ML를 주사해야 하지만 간호사가 주사방법을 인지하지 못하고 3ml 전액을 1인에게 접종했다고 밝혔다고. 병원 측은 초과 접종사실을 확인 한 뒤 9명에 대해 입원조치를 취했으며 이상
증상이 없어 모두 퇴원했다고 한다.
<사례 2 - 기사>
감기환자에 웬 모기약…강진의료원 투약사고
2007년 06월 01일 (금) 22:45:00 완도·강진·해남뉴스-청해진신문.
전남도 공기업인 강진의료원이 감기에 걸린 유아에게 모기약으로 잘못 처방해 한때 이 유아가 중태에 빠진 사고가 뒤늦게 알려져 말썽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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