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금속 조직관찰

목차

Ⅰ. 실험 목적

Ⅱ. 실험 이론
1. 스테인리스강
2. 탄소강

Ⅲ. 실험 방법

Ⅳ. 실험 결과
1. 스테인리스 강
2. 저탄소강

Ⅴ. 실험 고찰
1. 스테인리스 강
2. 저탄소강

Ⅵ. 참고문헌

본문내용

① 12~13% Cr 을 함유한 저탄소 합금으로 공랭 자경성이 있고 조질하면 양호한 내식성이 얻어진다. (산화크롬 피막을 형성하며 이것은 침식에 대한 저항이 크다).② 열처리가 가능하며 경도, 강도를 낼 수 있다.(HRC 62,200kg/mm2의 인장강도).③ 항상 자성을 띠며, 증기 및 가스터빈의 마찰 마모에 강하다.④ 냉간 성형성이 좋고 용접도 잘 된다. 그러나 내식성의 특성을 유지하려면 경화열처리 후 풀림이 필요하다. 부분적으로 열을 가할 때 크롬이 한곳에 몰려서 크롬이 희박해진 곳에 부식되기 쉬운 조직이 생긴다. 고온에서 열처리 하면 크롬 카바이트가 분해되며 급랭으로 담금질하면 다시 탄화됨을 방지한다.
 
<중 략>

① 18 Cr-8 Ni을 불수강이라고도 하며 오스테나이트계의 대표적인 것이다.② 18 : 8 스테인리스강을 530~800℃로 가열하면 불안정한 고용체에서 탄화물을 석출한다. 석출은 대개 결정 입계에서 일어나므로, 부근의 크롬 함유량은 감소되고 부식저항을 해치게 된다.③ 입계부식을 방지하기 위하여 먼저 탄소 함유량을 될 수 있는 한 적게 할 것이며, 다음으로 탄화물 안정제로서 티탄, 니오브, 몰리브덴 등을넣어 준다. 또한, 탄소 함유량이 적고, 구리, 텅스텐 등을 넣은 것은 부식을 일으키는 온도범위가 좁아진다.④ 천이온도가 높아지고 상온에서는 극히 여리다. 또한, 시그마(σ)상이 나타나는 계역에 들어가므로 주의를 요한다.⑤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강은 매우 낮은 온도까지도 취성이 발생하지 않으며, 기계적 성질도 좋다. 용접열에 의해서 탄화물이 석출된 부분은 내식성이 현저히 저하된다.이와 같은 입계 부식을 방지하기 위하여 용접 후 1050~1100℃로 용체화 처리를 하고  공랭하든지, 850℃ 이상으로 가열하여 급히 냉수 담금질(수인법 quenching)등을 하면 개선된다.
 
<중 략>

저탄소강은 구조용 강으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고, 용접구조용 강으로는 킬드강(killed steel)이나 세미킬드강(semi-killed steel)

참고 자료

Welding Metallurgy , Sindo kou, Wiley Interscience Publi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