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간호에 빛을 밝히다. Esther Lucas Shields

목차

1. Esther Lucas Shields
2. 당시 간호의 모습
3. ‘쉴즈’의 발자취
4. 제중원에서의 ‘쉴즈’
5. 세브란스에서의 ‘쉴즈’
6. ‘쉴즈’의 한국 간호 조직화
7. ‘쉴즈’의 사회적 공헌
8. 우리가 본 ‘쉴즈’

본문내용

Esther Shields는 ‘간호의 발전, 간호 교육의 발달’을 위한 헌신
한국의 나이팅게일
그리고
세브란스 병원에 근무하며 보여준 이상적인 간호의 모습
세브란스의 천사라고 불린다.

Esther Lucas Shields
Ms. Esther Lucas Shields (1868~1940)
한국이름 : 수일사(秀日斯)
★ 1968년 미국 필라델피아 Taylorville 출생
★가정환경
어머니 : 10여년 초교파에서 청,장년을 지도
아버지 : 기부금을 모아 선교활동을 도움
★ 1891년 Philadelphia Hospital Training School for Nurses를 졸업
★ 1897년 29세에 한국에 선교사로 와서 간호사, 교육자로서 한국 간호계를 위하여 42년간 살았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