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통속연의 第四十八回
- 최초 등록일
- 2015.08.12
- 최종 저작일
- 2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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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후한통속연의 第四十八回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第四十八回 父死弟孤文姬托命 夫驕妻悍孫壽肆淫
제사십팔회 부사제고문희탁명 부교처한손수사음
肆淫:?欲,淫?
후한통속연의 48회 부친이 죽고 아우 고아 문희는 어명에 의탁하다. 남편이 교만하고 처가 사나워 손수는 마음대로 음란하다.
却說李固, 杜喬, 雖相繼免職, 尙在都中居住;(何不速歸?)
각설이고 두교 수상계면직 상재도중거주 하불속귀
각설하고 이고와 두교는 비록 계속 면직되어도 아직 도읍안에서 거주하고 있었다. (어찌 빨리 고향에 돌아가지 않는가?)
外戚中宦, 統因他平素抗直, 引爲大患。
외척중환 통인타평소항직 인위대환
引? [y?nwei]…으로 여기다
외척과 환관은 온통 그들이 평소 대항하고 정직해 큰 근심으로 여겼다.
桓帝卽位以後, 宦官唐衡, 左?等, 共入內進讒道:“陛下前當卽位, 李固, 杜喬, 首先抗議, 謂陛下不應奉漢宗祀, 眞正可恨!”
환제즉위이후 환관당충 좌관등 공입내진참도 폐하전당즉위 이고 두교 수선항의 위폐하불응봉한종사 진정가한
?(근심할 관; ?-총11획; gua?n)
환제가 즉위한 이후로 환관인 당충과 좌관등이 같이 들어와 안으로 참언을 하며 말했다. “폐하께서 전에 즉위하시니 이고와 두교는 처음 논의에 항거하시니 폐하가 한나라 종사를 받들기 적당치 않다고 하니 진정으로 한탄스럽습니다!”
桓帝聽了, 也不禁憤怒起來。
환제청료 야불금분노기래
환제가 듣고 분노가 일어남을 금치 못했다.
會値甘陵人劉文, 與南郡妖賊劉?交通, 訛言?河王當統天下, 意欲立蒜邀功, 當下劫住?河相謝暠, 持刀脅迫道:“我等當立王爲天子, 君當爲公, 否則與君不便!”
회치감릉인유문 여남군요적유유교통 와언청하왕당통천하 의욕입산료공 당하각주청하상사호 지도협박도 아등당립왕위천자 군당위공 부즉여군불편
마침 감릉 사람인 유문이 남군의 요사스런 도적인 유유와 교통하고 청하왕이 천하를 통치해야한다는 소문을 퍼뜨리며 뜻은 유산을 세워 공로를 구하려고 하니 곧장 청하상 사호를 겁박해 칼을 잡고 협박해 말했다. “우리들은 응당 왕을 천자로 세우며 군은 공이 응당 될 것이고 아니면 군은 불편하게 될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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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역조통속연의 중 후한통속연의, 채동번, 중국 삼진 출판사 273-279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