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물리학실험1 관성모멘트 (A+ 결과보고서 + 예비보고서)

소개글

14년 2학기 아주대 물리학실험1
A+ 받은 예비보고서 + 결과보고서 입니다

예비보고서의 실험목적은 실험책의 실험목적과 다르게 썼습니다.

목차

[1] 측정값
[2] 결과
[3] 그래프 첨부
[4] 질문에 대한 토의
[5] 실험고찰

본문내용

⓵ 이 실험에서 운동을 막 시작하였을 때의 데이터의 한 점, 또는 두 점이 직선에서 약간
벗어나는, 즉, 등각가속도 운동이라고 보기 어려운 원인은 무엇인가?
Answer :
추를 낙하를 시키면, 추에 연결돼있는 실과 도르래 사이의 마찰력이 생기게 된다. 추는 처음에 정지 상태에 있다. 따라서 잡고 있던 추를 놓아, 추를 낙하시키려고 할 때, 맨 처음 실과 도르래 사이에는 정지마찰력이 발생한다. 그러다 추가 막 낙하를 시작하는 시점에서는 외력이 최대정지마찰력보다 커져서 물체가 운동을 하게 되고, 그 결과 도르래와 실 사이의 마찰력이 운동마찰력을 바뀌게 된다.

<중 략>

⓹ 데이터 분석의 4항과 5항에서 구한 결과에 대하여 토의하시오.
Answer :
실험(실험값)과 이론(공식), 2가지 방법을 통해 관성모멘트를 구해보았다. 그리고 두 값의 상대오차를 알아보았다. 실험1과 실험2의 관성모멘트의 상대오차는 –5.51%와 –0.486%이다. 실험1에서 오차가 5%나 발생한 이유를 살펴보면,
⓵ 실을 도르래에 감을 때, 최대한 한 겹으로 가지런히 감더라도 실이 서로 겹쳐질 수밖에 없다. 그 결과 도르래의 반지름에 미세한 영향(반지름의 미세하게 증가함)을 미쳤을 것이다. ⓶ 실과 실이 서로 겹쳐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실이 풀릴 때, 실과 실 사이의 마찰력이 생기 게 된다. 이 마찰력으로 인해 오차가 발생했을 것이다.

<중 략>

⓵ 실을 도르래에 감을 때, 최대한 한 겹으로 가지런히 감더라도 실이 서로 겹쳐질 수밖에 없다. 그 결과 도르래의 반지름에 미세한 영향(반지름의 미세하게 증가함)을 미쳤을 것이다. ⓶ 실과 실이 서로 겹쳐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실이 풀릴 때, 실과 실 사이의 마찰력이 생기 게 된다. 이 마찰력으로 인해 오차가 발생했을 것이다.
⓷ 도르래에 실을 걸 때, 실은 원반의 접선방향을 유지해야 한다. 육안으로 보기에는 실이 원반의 접선방향인 것 같았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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