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까르띠에 브레송의 사진철학
- 최초 등록일
- 2015.06.22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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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의 사진 철학을 담은 짧은 레포트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 - 인물탐구
3. 브레송의 사진과 현대 사진의 비교
4. 나가며
본문내용
사진에 대한 인식이 대중적이고 일반적으로 변화한 현대사회에 접어들면서 사진은 우리의 일상 속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어느 곳을 가도 사진이라는 시각적 매체가 우리의 눈을 자극하고, 다양한 용도로 사진이 사용되는 것을 우리는 인지하며 살아가고 있다.
<중 략>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이하 ‘브레송’)은 평생 단 한 대의 라이카와 50mm 표준렌즈 하나로 그만의 사진세계를 펼쳤다. 그는 사람 눈의 화각과 가장 비슷한 표준렌즈 하나만을 고집하고, 인간의 빛, 자연의 빛, 찰나의 빛 아래에서만 사진을 찍었다. 어떠한 보조도구, 이를테면 스트로보나 반사판 등도 사용하지 않고, 원래 사진의 느낌과 달라지는 그 어떠한 변형 및 조작도 하지 않은 작가로 우리에게 유명한 작가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