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der는 출생순위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큰아이, 둘째 아이, 막내 아이, 독자 중 자신의 출생순위와 그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이러한 특징이 자신의 성격형성에 미친 영향에 대해 정리해 보세요.
- 최초 등록일
- 2015.04.08
- 최종 저작일
- 2015.01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A(만점)받은 리포트입니다.
목차
1. 아들러의 삶속에서 출생순위와 성격형성의 배경
2. 아들러의 출생순위에 따른 성격 특징
3. 아들러의 출생순위에 따른 자신의 성격형성에 미친 영향
4. 참고 자료
본문내용
1. 아들러의 삶속에서 출생순위와 성격형성의 배경
아들러(Alfred Adler, 1870~1937)는 1870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6형제 중 2번째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형의 그늘에 가려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또한 아들러는 어렸을 때, 구루병(골연화증)을 앓아서 형제나 친구들에 비해 신체적으로 열등했을 뿐만 아니라, 4살 때는 폐렴으로 거의 죽을 뻔 했었고, 길거리에서 손수레에 치여 2번이나 죽을 고비도 넘겼다고 합니다. 이러한 그의 신체적 열등감 때문에 아들러는 엄마로부터 특별한 보호를 받아왔지만, 동생들의 출생으로 인해서 엄마로부터 더 이상 그런 보호를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들러는 학교에서 수학성적이 매우 낮아 그 과정을 반복했어야 해서 그의 선생님이 아들러의 아버지에게 학교를 그만두고 구두 제조자로 일하도록 종용할 정도로 심한 열등감을 아들러는 경험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아들러의 아버지는 그 당시 그를 격려해 주었고, 이와 같은 아버지와의 특별한 신뢰관계 형성이 그에게 특별한 동기부여가 되어 나중에 학급에서 수학성적이 가장 높은 학생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그의 가족 안에서 형제간의 경험(들)이 아이의 성격형성을 하는데 있어 출생순위가 중요하다는 개념을 도출하는데 큰 토대가 되었다고 판단됩니다.
2. 아들러의 출생순위에 따른 성격 특징
사람(들)은 누구나 세상에 태어나면, 맨 처음으로 인간관계를 맺는 사람(들)이 바로 가족입니다. 아들러가 언급한 부모나 형제관계가 아이의 성격형성에 있어 많은 영향을 준다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가정에서 부모를 중심으로 한 자녀의 출생순위, 즉 큰아이(맏이), 둘째 아이(중간 아이), 막내 아이, 독자(외동이)의 독특한 성격을 형성하게 만들고 이러한 출생순위와 가족 내 위치가 나아가 어른이 되었을 때, 세상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에도 분명히 큰 영향을 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들러가 제시한 출생순위에 따라 각각 어떠한 독특한 성격형성을 하는지 그 특징에 대해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 자료
성격심리학, 노안영·강영신 공저, 학지사, 2003
아들러 아동상담 이론과 실제, 김춘경 저, 학지사, 2006
http://blog.naver.com/crowdark7/104181188
http://blog.naver.com/kops_blog/70118688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