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청신감 자당영응보기가紫堂靈應補氣歌 기색발결
- 최초 등록일
- 2015.02.24
- 최종 저작일
- 20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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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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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함께 화로 광채가 있는 곳에서 대면하거나 등지고 있으면 본분의 기색이 아니다.
輒不得洗面盥漱飲湯藥, 然後看之, 亦難驗矣。
첩부득세면관수음탕약 연후간지 역난험의
盥(대야, 씻다, 양치질하다 관; ⽫-총16획; 세수를 하고 양치질을 하다
문득 얼굴을 씻고 양치질하거나 탕약을 마시지 않은 연후에 그것을 보니 또 징험이 어렵다.
且五臟初氣色, 卽早朝面, 養息於心, 故侵晨觀之, 則見五臟五色清氣, 朝於面也。
차오장초기색 즉조조면 양식어심 고침신관지 즉견오장오색청기 조어면야
早朝: 이른 아침
养息 [yǎngxī] ①양생하다 ②조리하다 ③양자
侵晨 [qīnchén] ① 동틀 무렵 ② 새벽
5장은 초기 기색은 이른 아침의 얼굴이니 마음에서 양생하므로 동틀 무렵에 보면 5장5색의 맑은 기운이 나타나면 얼굴에 모인다.
其凶惡氣色, 無時朝發於面。
기흉악기색 무시조발어면
흉악한 기색이면 얼굴에 때가 없이 발색한다.
或觸事憤怒而發, 或感物憂喜而成, 或飲酒而色赤青, 或營干而亂, 理色活漫, 皆非本臟之色。
혹촉사분노이발 혹감물우희이성 혹음주이색적청 혹영간이란 리색활만 개비본장지색
chù shì ㄔㄨˋ ㄕㄧˋ 触事:遇事① 일이 발생하다 ② 일에 부딪치다
营干 :yíng gān/gàn 1.办理;经营。 2.办事;干活① 일을 하다 ② 일하다。3.钻营;打关节。4.现代军队营级干部的略语
혹은 분노하여 발생하며 혹은 물건에 감응해 근심과 기쁨이 생성하고 혹은 음주하면 색이 적색이나 청색이 되며 혹은 영위하면 혼란하여지며 이치와 색이 활발하나 모두 본래 5장의 색이 아니다.
一時亟發而成, 故吉凶難辨也。
일시극발이성 고길흉난변야
한때 빨리 발생해 생성하므로 길흉이 변별이 어렵다.
其有不於早晚看者, 第令凝神靜坐, 良久看之, 庶幾有徵焉。
기유불어조만간자 제령응신정좌 양구간지 서기유징언
早晚 [zǎowǎn] ① 아침과 저녁 ② 조만간 ③ 무렵
조만간 보이지 않으면 정신을 집중해 고요히 앉아서 한참 보면 거의 징조가 있을 것이다.
若夫不拘早晚, 酒後醉中, 怒間汗後, 更不待停而看者, 此則又有一時浮暴之氣發見, 其先見之吉凶, 難可得也。
약부불구조만 주후취중 노간한후 갱부대정이간자 차즉우유일시부폭지기발현 기선견지길흉 난가득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