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일지 및 투자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5.01.08
- 최종 저작일
-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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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투자론 주식보고서
목차
1. 투자일지
2. 전 투자기간의 수익률
3. 매매근거
본문내용
3. 매매근거(매수일순)
◎ 현대홈쇼핑 (▲1,500원)
매수일 : 2012.10.02 10주 (거래단가 : 118,500원)
매도일 : 2012.10.05 10주 (거래단가 : 120,000원) ▲1,500원
"3Q 실적 눈높이 낮춰야"…투자 유망株는?
한국경제 2012.10.02 14:30
"3분기 실적에 대한 눈높이를 낮춰야 합니다. 의미있는 기업 실적의 터닝 포인트는 올해 4분기나 내년 1분기중 형성될 전망입니다.“
이진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일 한국거래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3분기 기업실적은 시장에 큰 모멘텀으로 작용하기 보다는 높아진 지수대에 대한 명분을 주는 정도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연구원은 코스피 상장사의 3분기 영업이익 합계가 지난해 2분기(37조6000억원)를 넘어 분기 기준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 지 여부와 3분기 고점론 완화 여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진단했다. 현재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37조7000억원으로 4분기 전망치 36조2000억원과 격차가 불과 1조~2조원에 불과하기 때문에 4분기 실적 전망치의 하향조정이 가속화될 경우 3분기 고점 인식이 강화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중기적으로 볼 때 기업실적의 의미있는 터닝 포인트는 올해 4분기에서 내년 1분기 중으로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4분기 이후가 경기회복과 기업 실적 외형성장(매출회복)을 반영하는 시기로 추정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3차 양적완화(QE3) 실시 이후 미국, 유럽, 아시아 주요 증시에서 제약, 화장품·의류 등 저가소비재, 미디어 등 경기흐름과 무관한 기업들이 신고가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며 "당장의 QE3 효과보다 경기방어적 성격을 지닌 소비재기업 또는 실적모멘텀을 지닌 개별종목으로 시장흐름이 연장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투자전략에 있어서도 디스플레이, 정유 등 상대적으로 3분기 실적 모멘텀이 개선되는 업종과 음식료, 담배, 화장품, 저가의류, 미디어 등 경기방어적 성격을 띠는 최종 소비재 업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참고 자료
네이버 금융 - <http://finance.naver.com/>
매일경제 증권 - <http://stock.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