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다양성
- 최초 등록일
- 2014.10.31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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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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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Varieties of English', 즉 ‘영어의 다양성’의 역사는 근대 영국과 미국의 제국주의가 성행하면서부터 시작된다. 현대 영어시기 (1500년 경 - 현재) 에 제국주의라는 이념이 등장하여 영국이 강대국이 되고, 그 뒤를 이어서 미국이 세계를 제패하면서 영어는 세계 공용어가 되었다. 그 이전 시대에도 유럽 외교계의 공용어로 쓰이던 프랑스어처럼 특정 지역에서 공용어로 쓰이던 언어는 있었지만, 전 지구적 규모로 널리 쓰이는 언어는 영어가 처음이다. 워낙 넓은 범위에서 쓰이는 만큼 오늘날의 영어는 지역과 사회에 따라 다양한 방언 층으로 나뉜 언어가 되었고, 이를 ‘영어의 다양성’이라 부른다. 특히 원래 영어의 원조였던 영국은 전 세계에 식민지를 개척하면서 영어를 전파했는데, 전파된 영어는 지역에 따라 발음은 물론 일부 문법에서도 서로 달라지면서 다양성을 띠게 된다. 특히 미국, 호주의 영어는 영국의 영어와 상당 부분 차이가 나게 되면서 각자의 특색을 가지게 된다. 이 중에서 나는 오세아니아 국가들, 예를 들어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쓰이는 영어를 중심으로 다양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영어의 다양성:
http://mirror.enha.kr/wiki/%EC%98%81%EC%96%B4
호주 영어:
http://mirror.enha.kr/wiki/%ED%98%B8%EC%A3%BC%20%EC%98%81%EC%96%B4
http://www.englishtown.co.kr/community/channels/article.aspx?articleName=157-aussie#sthash.8sXGEa5W.dpuf
뉴질랜드 영어:
http://mirror.enha.kr/wiki/%EB%89%B4%EC%A7%88%EB%9E%9C%EB%93%9C#fn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