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의 눈물, 계약에서 나오는 갑을문제
- 최초 등록일
- 2014.05.27
- 최종 저작일
-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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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편의점 창업의 유행
2. 편의점주의 눈물
3. 문제점 및 해결책
4. 결론
5. 출처
본문내용
편의점 점포 수는 나날이 증가.
기존의 ‘슈퍼’를 대체. 따라서 편의점 본사의 수익 비율 또한 제품 판매 수익에서 가맹점 창업 수익으로 전환 중 이에 따라 편의점 본사 별 다양한 유치전략 발생
- 무분별한 계약으로 인한 점포당 매출액 감소
- 지나치게 많은 점포 수로 인한 출혈경쟁
- 이에 따른 책임은 가맹점주가 진다.
<중 략>
- 5년간 경영주 부담해야 하는 항목만 14개
- 가맹 본사의 초기 투자비용 비해 가맹점주가 운영하면서 부담하는 비용이 많음
- 점주는 수익상황에 대해 제공받은 정보가 없음을 확인
- 점주가 각종 소모 및 유지비용을 부담
- 회사부담 비용은 극히 적음
- 최저수익에 대한 보장비용 없음을 확인
참고 자료
편의점 갑을논란① 세븐일레븐점주 “폐업 좀 시켜주세요” - 뉴데일리 (‘13.07.12)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0999
편의점주 피 빨아 먹는 '가맹계약서' – 민주신문 ('13.04.08)http://www.iminju.net/news/articleView.html?idxno=5894
편의점 포화…점포당 매출 2년새 7.6% 줄어 - 한국경제('12.11.05)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110539861
경제민주화 바람에 편의점 판도 변화 – 매일경제 ('13.11.20)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3079384
편의점 사장의 신음 “심야에 팔아봐야 2만원…”- 꿈꾸는 창업노트 블로그 ('12.11.06)http://anbread.tistory.com/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