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일반물리학 실험 A+ 보고서 모음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14.03.30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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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물실 결과1(포물선운동).hwp
2. 물실 결과10(역학적에너지 보존).hwp
3. 물실 결과2(중력가속도).hwp
4. 물실 결과3(LAT를 이용한 등가속도 측정).hwp
5. 물실 결과4(열의 일당량 측정).hwp
6. 물실 결과5(2차원충돌).hwp
7. 물실 결과6(고체의 선팽창 계수).hwp
8. 물실 결과7(구심력 측정).hwp
9. 물실 결과9(고체의 비열 측정).hwp
10. 물실 예비10(역학적에너지 보존).hwp
11. 물실 예비2(중력가속도).hwp
12. 물실 예비3(LAT를 이용한 등가속도 측정).hwp
13. 물실 예비4(열의 일당량 측정).hwp
14. 물실 예비5(2차원충돌).hwp
15. 물실 예비6(고체의 선팽창 계수).hwp
16. 물실 예비7(구심력 측정).hwp
17. 물실 예비8(광섬유를 이용한 빛의 속도 측정).hwp
18. 물실 예비9(고체의 비열 측정).hwp
본문내용
5. 결과 : 데이터, 결과분석(계산, 오차, 그래프)
→ 앞에 첨부한 종이에 실험데이터와 계산데이터가 있음.
◇ 단위 정의 - 물의 비열을 이용하여 열량(Q)과 비열(c)을 계산할 때 J 단위가 포함되게 하려고, 물의 비열은 4.18*10^3 (J/kg·K)으로 계산하였다. 또한 물당량은 지난번 일당량 측정 실험에서 구한 물당량 값을 이용하였다.
6. 결론
철의 비열은 원래 주어진 값이 450(J/kg·K)인데, 실험값이 494.58(J/kg·K)로 약 9.9%의 오차가 발생했다. 알루미늄은 원래의 값이 900(J/kg·K)인데, 우리가 구한 값은 999.28(J/kg·K)로 원래의 값과 약 11%의 차이가 있었다. 황동의 비열은 500(J/kg·K)으로 주어져 있는데 실험을 통해 구한 값이 518.21(J/kg·K)로 3.64%의 오차가 발생하였다.
비열은 고유한 값이므로, 물체마다 각기 다른 특정한 값을 갖는다. 이 값을 실제로 확인하게 위해서는 그 물체가 받은 열량에 의한 온도변화를 관찰하여야 한다. 하지만 이것이 고체일 경우 측정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번 실험은 물의 온도변화를 이용하여 비열을 측정하였다. 다소 오차는 있었지만, 근접한 값을 얻음으로써 고체의 종류에 따른 비열을 직접 확인 할 수 있었다.
7. 토의
▲ 실험 오차의 원인
→ 열량계로 모든 열이 전달되었다고 가정한 것이지만, 실제로 100% 열전달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일부의 열이 손실되기 때문에 오차발생 가능성이 있다. 또한 원래 이 실험에서는 금속의 온도가 100℃, 즉 373.15K가 될 때까지 가열하는 것이었지만, 실제로 온도가 너무 느리게 올라가서 그 이전에 약91~94℃정도에 가열을 멈추었던 것이 오차의 원인이 되었을 수 있다. 물이 가열되어 측정되는 온도가 실제 그 순간의 금속의 온도와 일부 차이가 있다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다.
참고 자료
이공학도를 위한 물리학 실험 -저자 : 권용성, 박종윤, 박제근, 홍승우 외 17인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홈페이지 실험 매뉴얼 - (http://physics.skku.ac.kr/new/curriculum/gpl.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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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실 결과2(중력가속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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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실 결과4(열의 일당량 측정).hwp
물실 결과5(2차원충돌).hwp
물실 결과6(고체의 선팽창 계수).hwp
물실 결과7(구심력 측정).hwp
물실 결과9(고체의 비열 측정).hwp
물실 예비10(역학적에너지 보존).hwp
물실 예비2(중력가속도).hwp
물실 예비3(LAT를 이용한 등가속도 측정).hwp
물실 예비4(열의 일당량 측정).hwp
물실 예비5(2차원충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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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실 예비7(구심력 측정).hwp
물실 예비8(광섬유를 이용한 빛의 속도 측정).hwp
물실 예비9(고체의 비열 측정).hwp